잘못된 일이 반복되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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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8건
조회 2,092회
작성일 20-05-13 18:29
본문
ᆢ분명 이유가 있다!
(블라디미르 레닌)
지금까지 미즈위드에 와서
없었던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무명과 허스키" 비판하니끼
신종 닉들이 마구 등장한다.
모, 글타치고.
특수부대 나온거 ᆢ
양양님 사진에도 있을거다.
경제학교수 수준 ᆢ이 글은 앞뒤 전후
맥락이 있다. 고걸 속빼고 과거 쉼터
기억까지 소환하는 버릇은ㅋ.
ᆢ아마 이런거 같다. 어떡 사안에
대하여 삐리한 강사나 교수정도
아니냐는 ᆢ블랙유머.
철학박사 ᆢ금시초문이다.
문학박사 ᆢ역시 금시.
ᆢ근데 다 좋다!
지발 하지도 않은 말로
엉거주춤 작위적으로
비난하는거는 글치 않니.
오늘 등장한 생소한 닉들에게.
너 ᆢ
그러다 부산 갈치정도 만나면
법원까지 갈 거다.(벌금에ᆢ)
미란다가 찌질한 궁상처럼
드러나고 ᆢ
그 ᆢ야 ᆢ야
몬 이해력에 논리력 따지면서
터무니 없는 흑색선전하고 그랴.
잘 지내^
댓글목록
손톱달 작성일
오죽함 매도 먼저 맞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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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작성일
따그라 육회 사와서 기름장 찍어묵고
심내라마 누부야는 따그리 글 좋아야
타불라라사 작성일
청담동 새벽집 아직 있어요 누님 ㅋ! 그거 별루 안 좋아하는 거 아는데요. 입맛은 까탈스러워가지고 ᆢ
ᆢ모 그래도 서울가면 가볼까해요. 이집 주인장이 아부지하고 좀 연관이 있었시야. 아는척 안했시야.
(오래된 얘기네^)
김정남 작성일
새벽집이 포이동에도 생겼는디 청담만 몬햐
새벽집은 난 된장찌개가 맛나드라고
손톱달 작성일
새로운 닉중에 아는 분도 있고 그르네ㅋ
날 더울때 소고기는 꾸버 먹잡~
타불라라사 작성일
모 ᆢ대충 짐작이 가는ㅋ! 여긴 거진 체감온도 30도 정도에요.
ᆢ육회 사러 갈려다 일단 ᆢ스타우트 맥주 한 캔으로 ᆢ아 ᆢ나도 재난지원금 나오면 소고기 꾸버야지. 생일도 끝자리가 0이라 영^
손톱달 작성일
내는 첫빠다로 받았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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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군대도 그래여 ᆢ일단 뭐든 일떵하고 봐여. 어리버리 있다가 안 돌아와요.
ᆢ요즘은 다르겠지만요^
손톱달 작성일
오죽함 매도 먼저 맞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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