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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논리와 이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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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5건 조회 2,089회 작성일 20-05-1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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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벌어진 어떤 글 

문제가 사과해야 되니.


하마 ᆢ

저번에 안 나오다 띄엄

나오는 모양인데.


?아니 나도 기억이 애매한

쉼터 글도 기억해내고 도대체

당신은 여기서 얼마나 죽치니.


?경제 ᆢ

내가 확신이 들 때 전망했어

근데 틀린적 있니.


문제는 말야 그걸 비판해야지.


경제를 좀 안다고 모두 돈을

벌기는 어려우이.

본업도 있고.


과거 ᆢ

여러번 가장으로 삶에

허덕인다고 글을 썼다.


?니가 ᆢ

배가 아프면(샤덴프로이데)

적확한 팩트로 공격해.


?당신 ᆢ

대충 누군지 아는데요(전닉)

아마 그닉으로 다시는 나오지

못할겁니다.


?글고 ᆢ

내가 박사라 칭한적도 없지만

당신처럼 사실에 어긋나는 글

쓰지는 안았잖소.


제발 뭉뚱그리지 말고

핵심을 지적해요.


그걸 말하면 안 돼.


?편견 ᆢ 

내가 무조건 싫은거죠.

남자대 남자로.


?당신ᆢ

그냥 사실로 이론으로

반격하면 됨.


그ᆢ

사면 떨어지는 잡주같이

왜 그래요^

추천5

댓글목록

손톱달 작성일

고만 뚝하셔 타불님아ㅋ 벚나무 밑에서
버찌세례 받으며 댓놀이나 하구러
육회양념 우찌했는가 썰이나 푸러바바ㅋ
벚나무 열매가 버찌란건 이제 학시리 알았지?

순찰 나갈 준비 하잡~ㅋ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육회사러 가려다 맥주 한 캔 더 사옴요. 걸어서 7분정도 걸리는데 반바지에 반팔 입어도 화딱지가 남ㅋ!

좋아요 0
제라늄 작성일

대충하고 놀아요 2추는 했수다 굿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알겠습니다 제라늄님 ᆢ더는 오늘 글 쓰지 않겠습니다. 모 ᆢ내탓도 있죠^

좋아요 0
제라늄 작성일

타블 님 글 좋아해요
요즘 글도 맛깔나게 잘 쓰시고요 ㅎ
잘 읽고 있습니다
화잇팅요
굿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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