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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 개의 변명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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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2,284회 작성일 20-05-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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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내가 응원하는 팀이 이겼다. 

저녁에 맥주 한 캔에 보는 즐거움 ᆢ


야구 광팬인데요 ᆢ

예전에 여친과 응원하는 팀이 달라서

야구장에 가면 서로 투닥거렸다.

100% 내가 진다.

(뒷담화로 투덜투덜 거릴뿐ㅡ;ㅡ)


잠실 야구장 ᆢ그니까 가락시장 건너면

새마을 시장이 있다.


차마 여친에게 야구를 진

분풀이는 못하고 ᆢ술로!


결국 롯데 백화점 지나 

석촌호수도 ᆢ방이시장까지

가서야 겨우 야구에 진 분풀이를

쏟아내었다.

(정리)


광견병에 걸린 개들은 평상시보다

행동 반경이 넓어진다.

침도 질질 흘리고 ᆢ


아래 "무명"이를 보면 광견병 걸린

미x개처럼 온 동네방네 댓글달고

다닌다.


평소에 안한 행동 패턴이다.

모 ᆢ

저런 얄팍한 수가 먹힐수는 있지.


앞으로도 저 유치찬란한

모습을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광견병에 걸린 개는 당분간

흥분에 발작하여 뛰놀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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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방구쟁이 작성일

말투 단어 고치시믄 승리  하실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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