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
작성일 20-05-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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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2,131회 댓글 7건본문
아들이 휴가 나와서(7일)
화사한 분위기 차원에서
꽃 주문해서 대충 꽂아놨다.ㅎㅎ
작약
아이라니너 미니장미
알스트로메리아
시넨시스 화이트
유스커스
불로초
화장대 위에
콘솔 위에
식탁 위에
장식장 위에
.....
화사한 주말을 보내고 있음.^^*
추천5
댓글목록
작성일
참 이쁘네요
거기에 아들 휴가를 위한 엄마의 마음
너무나 이해 갑니다
먹을 것도 준비를 하시겠지요
시간시간이 행복이시겠어요
아드님의 안전휴가에 한마음 보태봅니다
작성일
야야~~
정신 사납기로는 너만하리?
너나 잘 하셍~~
글은 지우든말든 내맘이고..
울 아들 곧 제대한다.
월급 모아 520만 원 만들어놨다던데...
재태크 하라고 해야겠다.ㅋ
작성일
와우~~~~너무 예쁘다
솜씨가 백만불이세요
절케 인터넷 시키면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급 화사해지고 싶네요
우아 대박 ㅎㅎ 아들사랑 찐!
작성일
근데 조금 정신살 없어서 약간 꽃을 다듬으면 어떨지.,.,
꽃집도 아닌거시 넘 많다
집이 크면 상관 없다만
그래도 저건 아닌 듯
약간 수정해서 꽃을 다시 꼽으면 어때?
음식도 글코 꽃도 마찬가지 진수성찬 좀 많은 걸 좋아하는 듯요
아들은 잘 있졔,.
곧 제대 하겠네,..,너 닮았음 왕따 당할 일 없꼬'
군대 폭력 조심 하그라마
말년 에도 각별히 유의 하고/
말년 병장은 떨어지는 꽃잎 에도 주의 하라 했거늘.,
그리고 내 이름 좀 지워라
바화야' 니가 적은 제먹 글 말야
그 모 좋다구 떡하니 올리 올리길
아고,,.
걍 댓글로 하믄 됐지
수고해
아들 맛난 거 많이 해주고.,
작성일
야야~~
정신 사납기로는 너만하리?
너나 잘 하셍~~
글은 지우든말든 내맘이고..
울 아들 곧 제대한다.
월급 모아 520만 원 만들어놨다던데...
재태크 하라고 해야겠다.ㅋ
작성일
아들 고맙네요 ㅎ 아들 잘 키웠다 인정한다 재테크는 무신 걍 쓰라고 혀 돈은 써야 구더기 안난다 돌고돌아 그리고 나중에 결혼하면 색씨한테 맡기라고 해 이상 끝
좋아요 0작성일
참 이쁘네요
거기에 아들 휴가를 위한 엄마의 마음
너무나 이해 갑니다
먹을 것도 준비를 하시겠지요
시간시간이 행복이시겠어요
아드님의 안전휴가에 한마음 보태봅니다
작성일
감사합니다.
휴가 나온다기에 아들 좋아하는걸로 쟁여 놨어요.ㅎㅎ
엄마 노릇하기도 수월찮네요.ㅋ
즐 주말 보내세요.^^*
작성일
저도 보내 봤지만 하루가 여삼추요 이제나 저제나요 에효 탄도 미사일은 엄마의 마음이죠 심장쿵요
안보내 본 사람은 모릅니다
하루 앞두고 전역 할때가 가장 힘들어요.,
에구머니나
별 일 없기 만을 기도하는 수 밖에는요
딸만 둔 분 들 이해 못하죠.,
아들 없는 분 들요
절대불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