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네 ᆢ
작성일 19-04-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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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빛사냥꾼 조회 2,142회 댓글 32건본문
아래 퀀이라는 분.
아니 요즘 무슨
수입 제한이 있다고.
이탤리 대리석 수입산
식탁도 딜리버리가 좀 걸리지만
그냥 들어온다.
어휴 ᆢ
모르는건지
무식한건지.
기가 막힌다!
추천1
댓글목록
작성일
친애하는 호모님..
그래두 그렇지..
대놓고 무식하다느니 좀 심하심미다 그려..;;
작성일
팩트는 이미 말씀 드련눈데..
말씀을 좀 심하게 하시네요 그랴...
글고 모 우왕좌왕해야 겟판이 활기가 돌져...나 돌겟네;;;
작성일
서로 말을할 거리가 많다고 봄.
이미 욕 퍼묵한 내가 뭔말을 하겠어요.
그냥 욕먹고 말지.
좋은 시간 보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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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혼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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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딴거 없은지 오래됨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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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수입이 안되는게 아니라 대출을 막아나서
자재수입이 안된다구 한거같아요
저처렁 찰떡같이 알아들었음되는데
공연히 무식하다 그러세요 그러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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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식한거 맞습니다
여
분들
모두
유식하시네요
ㅋㅋ
작성일
무식만 하면 좋으련만.. 남의 말도 전혀 귇귀담지 삲은 똥고집이 더 심각해요 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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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퀸님 머라 하지 마세여, 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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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호모님..
그래두 그렇지..
대놓고 무식하다느니 좀 심하심미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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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만 말해 ᆢ
우와좌왕 어디 따라 댕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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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이미 말씀 드련눈데..
말씀을 좀 심하게 하시네요 그랴...
글고 모 우왕좌왕해야 겟판이 활기가 돌져...나 돌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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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제 착하게 살려구요..
왜냐면.,.
앞 전에 울동네 로또1등 나완는데..
제가 안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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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꼭 1뜽 로또 당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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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말을할 거리가 많다고 봄.
이미 욕 퍼묵한 내가 뭔말을 하겠어요.
그냥 욕먹고 말지.
좋은 시간 보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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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이쁘게 해요 담부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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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님도 꽁치 맛나게 드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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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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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사는 달빛한테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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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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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주어 고맙구료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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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식하니 모니 하지말고 설명을 하믄 되잖소
말이 거칠구랴
어디서 식은죽만 먹은 사람처럼 말요
말을 이쁘게 해야 부인한테 사랑을 받으시죠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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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여..나쁘네요 달빛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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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한테 한 얘기 아니오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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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그러네요 글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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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 무식하니 잘 유식하게 해보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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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혼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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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쉼터 눈팅이랑 똑같네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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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눈팅이랑 하는짓이 똑같다는거져?
저 눈팅은 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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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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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딴거 없은지 오래됨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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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 댁처럼 날 쫓아 다니면서 괴롭혔다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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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어여 뭔 말인지..
그럼 전 바빠져서..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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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댁이 날더러 나가라고 했잖소
물론 댁의 타의에 의해서 간건 아니지만요
근데
다시 저는 왔고요
하지만
난
댁하고 말 섞을 기분은 아니오
내가
바그님이라면
이렇게 못합니다
개뻔뻔한거져
여튼간에 그뿐만이 아니라 난
님의
인성이 싫단거요
모든 걸 통털어 보건대
그러니
지금 이렇게
나를
따라다니면서
싫다는 사람 댓글 하는 거
추해보여요
그만해요
나도 그만할테니까요
사람들 보기 챙피하지도 않습니까
아녀자를 괴롭히는 행동말입니다
이것으로 이젠 끝이오
앞으론 상종하지 맙시다 !
작성일
남의 집에서 왜 이러시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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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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