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에게 들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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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12건
조회 2,270회
작성일 20-06-2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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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직이지야 ㅋㅋ
(멀리서 찾지 말아줘
그대 사랑은 바로 나~~)
췟!
내가 채였는디 말이다?
내가 누구여?
집념의 불꽃같은 줌마 아니냐!
빵이가 쉽지 않은 남자란걸 보여준거지야
이거 참 맘에든다야 ㅋㅋ
혜성처럼 나타나서 번갯불처럼 사라지는디
먼 산 바라보는 겪이네야!
캬 잡기 심든기 딱 내꺼야!!!
내가 흔한거는 또 관심 읎지야?
가만보이 밀당에 선수가튼디야
누나가 관심 보일때 쏙 잡히라 이말이여
누나가 인터넷 7년차라 괴물이라글ㅊㅣ 실제는 쑥맥이여
누구보다도 여리여리하고 승질은 불같아도 딱 여자라 이말이지야
빵이야 돌아와라
널 기다리며 오늘도 향수대신 몸땡이에 로션바르고 있을게!
워떠? 향내 은은하냐!
댓글목록
ㅎㅎ 이 비싼 화장품을 몸에다가 바른다고라?
얼굴에 발라야징
왜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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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내 지금 혼나고 있다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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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반찬덜어 무그랬다고 지뢀퍼부드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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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내 지금 혼나고 있다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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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누구한디?
ㅋㅋㅋ봣어! ㅋㅋ 남으믄 뚜껑 덮었다 또 무것지
냅두자
하루 한시간도 집안일 안한다는디 할 말 없음!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밤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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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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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반찬덜어 무그랬다고 지뢀퍼부드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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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그르게 집안일 이라는게 해도 해도 끝이 없는데 한시간 하면 할게 없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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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난 설거지만해도 삼십ㅇ분여
뜨건물에 닦아서 숟가락 불키고 삶아놓고
헹주 삶고 해도해도 끝이읎어 그래도 금새지저분해져
ㅎㅎ 이 비싼 화장품을 몸에다가 바른다고라?
얼굴에 발라야징
다컷다패닝 작성일
마렐이당 ! ㅎㅎ 몸땡이 전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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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므싯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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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마렐님 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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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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