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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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5건
조회 2,039회
작성일 20-06-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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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 짠거는 소스라치게 싫다.
특히 매운거는 음식인지 뮌지 알 수 없다
오늘은 닭발이 뜯고 싶어
하림닭발 1봉을 사서
씻고 핏물빼고
간장양념으로 살짝만 양념하여 볶고
지금 식히는 중이다
쪽지기능을 없애던가해야지
어떤 여자가 나에게 쓸데없이 문자 여러통 보내고
이상한말들
듣고싶지도 알고 싶지도않은 내용 보낸다
그 여자는 다중닉을 쓰고 있으며
본인 사진도 신상닉으로 올려놓고
본인이 아니라한다
익명방에서 다 들켰는데도 말이다
한번만 더 쪽지보낼시 닉 공개와 더불어
쪽지내용도 공개하겠다
옐로우카드!
(이 글에 아마 댓으로 달릴것이다
또 다른 다중닉으로)
추천2
댓글목록
다컷다패닝 작성일
ㅋㅋㅋㅋ 오셨쎄여? 오리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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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날다 떨어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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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댓글 다네요
저는 양념 김치만 바도
머리에서 땀납니다
건강하세요
다컷다패닝 작성일
네 ㅎㅎ 악양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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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난 아녀
첨 닉 여즉 쓰다가
떼 욕 먹구 깨갱하고 숨었다가
살며시 다시 왔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