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부침개
작성일 20-06-2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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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999회
댓글 7건
본문
퇴
퇴근 후
감자부침개를 해 먹음.
순수하게 감자만...아보카도 오일 이용 함.
비 오니
부침개가 먹고 싶어서 했는데
쫀득 , 찰지고 맛있었음.
흔한 감자....가끔 해먹자.
추천4
댓글목록
작성일
음~~감자전은 제가 한 3천장쯤 부쳐봔는데요.
강판에 갈아서 부쳤을때 알갱이가 살짝
느껴지는맛
믹서나 도깨비방망이?
그걸로 갈았을때보다 식감이 좋은것 같더군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감자송편은 시커멓지요. 맛은 있습니다. 감자 우려서 말려서 가루 익반죽 해서 강낭콩으로 소 넣고....이젠 먹고싶어도 못 먹는 음식이 돼 버림.
좋아요 2작성일
오랜만임미다
저 어릴때
외가 양양 설악산에 가면
감자송편을 만이 팔고 햇지요
건강 하세요
작성일
글츄.
이게 감자전 비쥬얼이쥬
100% 감자.
작성일
맛있어보이네요.
좋아요 1작성일
글츄.
이게 감자전 비쥬얼이쥬
100% 감자.
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감차철이라 먹기 시작요.
좋아요 1
왕돌짬
작성일
맛있어보이네요.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보카도 오일이 초록초록해서 부침개 색깔이 놀놀해요.
좋아요 1
왕돌짬
작성일
음~~감자전은 제가 한 3천장쯤 부쳐봔는데요.
강판에 갈아서 부쳤을때 알갱이가 살짝
느껴지는맛
믹서나 도깨비방망이?
그걸로 갈았을때보다 식감이 좋은것 같더군요.
작성일
오랜만임미다
저 어릴때
외가 양양 설악산에 가면
감자송편을 만이 팔고 햇지요
건강 하세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감자송편은 시커멓지요. 맛은 있습니다. 감자 우려서 말려서 가루 익반죽 해서 강낭콩으로 소 넣고....이젠 먹고싶어도 못 먹는 음식이 돼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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