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얌
작성일 20-06-2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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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조회 2,106회
댓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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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뢀탕 무그러가자
누나가 특수부위 좋아해야
에피로 소혀 하공
부끄~♡
추천5
댓글목록
작성일
조선시대에는 그걸 말려서
사람 때리는 몽뎅이로 사용했다고 그러죠(믿거나말거나) ㅋ
이름하여 '쇠조ㅈ매'
모양을 알고 싶으면 검색하심 될거고요 (짜가)
요즘은 안 가지만
보신탕집 가면 '만년필'이란 은어가 있어요
그게 모양이 비슷하다고 ㅋㅋ
(주의: 여긴 속에 딱딱한 뼈가 있어요 )ㅋㅋㅋ
우랑탕이나 아님 더 화끈하게 만년필 수육?ㅋㅋㅋ
워뗘?
달님 말씀따나
첫대면에 참 거시기하긴 하네요 ㅋ
다컷다패닝
작성일
내가 태나서 ㅋ 오두바이 면허딴다고
겁내 힘들어가 개 배받이 무거 봤는디
진짜 잘 받드라고
음식앞에 두고 뭐 따질거 있어?
난 다 잘묵는편야
짠거 매운거빼고
빵이가 골라
누나가 부산간다 ㅋㅋㅋㅋ
파라다이스 사우나 좋다네
간김에 거기나 다녀오면 되지뭐
그리고 그거 말려서 몽댕이로 쓰는거 맞아
티비에서 들었었어 ㅋㅋ 아팠겠다
손톱달
작성일
ㅋㅋㅋ 첫대면에 먹는거치곤 좀 거시기 하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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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부들부들 꼬실거가트야 ㅋㅋ
나 부뢀좋아해얏! 큭
유령
작성일
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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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밤에피는 장미 왔시야?
아앙~~~~
유령
작성일
쉿! 아름다운 밤에
사뿐사뿐~~
쉽게 가자구요....^_^
다컷다패닝
작성일
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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