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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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17건
조회 2,464회
작성일 20-06-27 11:22
본문
1.
전대미문의 시간 위에서 출발하는
커플에게 축하의 음악을 보낸다.
축의금은 뱅킹했어.
고기 사먹어라.
2.
쇼상 탈출의 팀 로빈스가
하수돌 통해서 최종 탈출 직후
만세를 부를 때...
나는 그의 겨털을 보고 있었다.
남자치곤 듬성듬성한.(빗물에 젖어 붙어있었나,?공곰..)
울엄마는 겨털이 무성하셨지.
탕웨이의 겨털도 무한 야릇한 색시함을 돋우더라구.
나는 갠적으로
털이 좋다.
여자들도 그거 제거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큰 걱정이다.아아...
댓글목록
Siot 작성일
저도 까다로운 사람보다
털털한 사람이 좋더라고요!
아점하기 전에 방세 냈고요ㅎㅎ
Siot 작성일
까탈 어울리시묘ㅎㅎ
점심은 삼계탕으로다. 닭잡았!
안물안궁이던데..역시 교주님ㅠ
'내가 사랑한 시옷들' 책 제목에서 따옴.
삶, 사랑, 시...
이름에도 시옷 있어요ㅎㅎ
토토즐 되쎄여:)
나에게 명장면은
wefdkjhlew qlkhefowd qwklrhoew efk2iuetj
=> 번역
하수구 빠져 나와 빗속에 두 팔 높히 들고 벌 서는 장면...ㅋ
vivace 작성일
That is the beauty of music.
They cannot get that from you.
앤디 듀프레인이 교도소에 음악을 선물하고
1주일간의 독방 생활을 하고 난 후
이렇게 말하죠.
음악은 아름다운거야
그 누구도 너에게서 그것을 빼앗을 수 없어.
기억에 남는 명장면입니다.
오늘도 삶 속에서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을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아까 쓴 댓글을 날리고 다시 적어봅니다-
두번의 수고를 한 나에게 뭐...라도
로우파이 작성일
ㅋ위험한 칭구....!ㅋ
그러나 사랑스런...?ㅋ
Siot 작성일
저도 까다로운 사람보다
털털한 사람이 좋더라고요!
아점하기 전에 방세 냈고요ㅎㅎ
로우파이 작성일
ㅋ아.........난 까탈시럽구 이런데...ㅜ.ㅜ
방세,기본예절 철저하시고요^^*
즘슴은 몰루?
시옷님...시옷으루 뭔가 의미가..으음..ㅋ
Siot 작성일
까탈 어울리시묘ㅎㅎ
점심은 삼계탕으로다. 닭잡았!
안물안궁이던데..역시 교주님ㅠ
'내가 사랑한 시옷들' 책 제목에서 따옴.
삶, 사랑, 시...
이름에도 시옷 있어요ㅎㅎ
토토즐 되쎄여:)
로우파이 작성일
ㅋ아아...의미가 아주 좋네여!삶,사랑,시,사람,선함,선녀,선생.........ㅅ!
나두 삼계탕 먹구 싶다아...ㅜ.ㅜ
에효효...물이나 끓이잣,털레털레....
Siot 작성일
맛점하세요~
계란탁 파숑숑!
손톱달 작성일
ㅋㅋㅋ 큰걱정
저 머리털 많아여 빡빡이 안할테니 걱정 뚝 하세요ㅋ
아래댓글은 지울게요
농담이 과해 사랑스런 정나미
마음 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들어요ㅋ
로우파이 작성일
ㅋ아...섬세하기도 하시어라아...!ㅋ맘씀씀이..ㅋ이쁘세여!
근데 겨털은 혹시..ㅋ
멀털하구 반다시 비례허지는 않더라눈....
손톱달 작성일
신경 안쓰구 민소매 입어부러여ㅋ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ㅋ아아....아~!
확기냥?
넘치는 자신감 좋아여........ㅋ탕웨이손!
즘슴은 했쥬?
손톱달 작성일
아직 라면 먹을까 으쩔까 하구 있네여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ㅋ먹지마여...밀가리,위장에 해로우니께.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로우파이 작성일
ㅋ위험한 칭구....!ㅋ
그러나 사랑스런...?ㅋ
나에게 명장면은
wefdkjhlew qlkhefowd qwklrhoew efk2iuetj
=> 번역
하수구 빠져 나와 빗속에 두 팔 높히 들고 벌 서는 장면...ㅋ
로우파이 작성일
ㅋ난...............겨털을 살핌.와중에..ㅋ
좋아요 0
vivace 작성일
That is the beauty of music.
They cannot get that from you.
앤디 듀프레인이 교도소에 음악을 선물하고
1주일간의 독방 생활을 하고 난 후
이렇게 말하죠.
음악은 아름다운거야
그 누구도 너에게서 그것을 빼앗을 수 없어.
기억에 남는 명장면입니다.
오늘도 삶 속에서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을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아까 쓴 댓글을 날리고 다시 적어봅니다-
두번의 수고를 한 나에게 뭐...라도
로우파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
왜케 답글이 안 올라가나아...컴터가 또 고장난 거여?
그런 중 아렀지여.ㅋ
아름다운 바쉐님을 올만에 뵈니까 문득...양기님도 생각나네요.
암튼 이 시대를 잘 버텨보자구요,
늘 근강허시고...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