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파이 님께 드리묘
작성일 20-06-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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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비 조회 2,236회 댓글 10건본문
지금 어떤 분께서 뽕 선물 해주셔서
님께 나머지 3500 갚아도 될 것 같아서요
이자까지 4000 보내 드립니다
그럼 모다 10,500뽕 간 것이어요
님도 잘못입니다
그럴거면 주질말덩가
왜 또 주고도 다시 돌려달 란 건 어느나라 해법이신지요
나야 손님 거 1뽕도 가지고 있기 싫어 드린다지만 말임다
누가 댁한테 뽕 선물 해달라고 제가 조르기라도 보채기라도 했덩가요
무튼간에 고마우신 분 께서 제 사정을 보고 주신 듯요
감사히 받고요
님께도 잠시나마 해프닝 한거 이걸로 마무리 하거씀다요
다신 그런 모호하신 행동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줬으면 받질 말덩가요
제가 보낸다고 또 걸 받는 분이시나 나머진 언제 줄거냔 둥
그게 님의 본 모습 같아 씁쓸하군요
안줘도 그만인데 말ㅇ;ㅁ다
쌩까도요
그러나 제가 님 껀 1뽕도 받기 싫어 이러는 겝니다
이젠 아셨쭁
에호
별게 다 속을 썩히네요
이제 끝
빨래 끄읕~~~~~~~~~~~~~~~~~~~~~~~~~~~~~~~~`
추천5
댓글목록
작성일
로우 님이 이자놀이를 지데로 하셨네요
좋아요 6작성일
암튼 둘이 잘대슴 해요
좋아요 5작성일
확인사살 ㅎ보세요
지금 보냈으니까요
그리고 앞으로는 누굴 주더라도 조용히 쥐도새도 모르게 베품은 그런 겁니다
아무도 모르게요
왼손 오른손 동네방네 떠들면서 나 베품 했이요 나 자선했음다 기부함다
이건 아니죠,.
제가 님이 그렇게만 안했어도 받았을거에요
준다는데 누가 싫어라 하냐고요
난
안준다고 해도 없음 걍 급해서라도(뽕 필요해서요 누구한테나 뽕 좀 달라고 말하는 사람임다
원래 말 많은 사람들이 ㅅㄹ제로는 안합디다
단 돈 1원도요
그럼
수고하쇼
에흐
-.-
작성일
밤비님 ~ 뽕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 하세요
쓸 곳이 없네요
작성일
보냈습니다
좋아요 1작성일
밤비님 ~ 뽕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 하세요
쓸 곳이 없네요
작성일
아 그럼
쪼끔만
주실라우?
탱큐
청심님
^^~
고마와요.,
바꾸고 싶은 뽕?
있어요
좀
모자라는군요.,
ㅎ
^^~~
작성일
보냈습니다
좋아요 1작성일
웬걸
글케나
많이요
잘쓰겠슴다
감사히요
작성일
고마해요^ 선의로 보낸 건데 그것을 폭로하면 보낸사람은 뭐가 됩니까ㅡ;ㅡ
ᆢ언제까지 울궈먹을 거에요.
작성일
로우 님이 이자놀이를 지데로 하셨네요
좋아요 6작성일
아 모
갚았으니
살 듯요
참 나
아니
저는
걍
뉘분들
보내신줄
글
보고
알았죠
에호
학기냥
유튼간에
다행이묘
작성일
암튼 둘이 잘대슴 해요
좋아요 5작성일
촤롸리 날더러 죽으라고 하쇼잉 아모리 넝담이라도 그런 말 컨일 나심다
그나저나 앙니 님 맞죠? 손톱이는 누구요.,
정체불명
분명
쉼트
오래된
맞긴
맞는거
같은데
님
아시죵.,
작성일
확인사살 ㅎ보세요
지금 보냈으니까요
그리고 앞으로는 누굴 주더라도 조용히 쥐도새도 모르게 베품은 그런 겁니다
아무도 모르게요
왼손 오른손 동네방네 떠들면서 나 베품 했이요 나 자선했음다 기부함다
이건 아니죠,.
제가 님이 그렇게만 안했어도 받았을거에요
준다는데 누가 싫어라 하냐고요
난
안준다고 해도 없음 걍 급해서라도(뽕 필요해서요 누구한테나 뽕 좀 달라고 말하는 사람임다
원래 말 많은 사람들이 ㅅㄹ제로는 안합디다
단 돈 1원도요
그럼
수고하쇼
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