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은
작성일 20-06-2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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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조회 2,052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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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내 시간여
애들도 챙기야되고 바깥냥반 식사도 챙기야되는디
내는 오전에 식사차리고 점심까지 챙기두고 후딱 나와서
목간통을ㅇ가는디야
나랑 똑같은 여자가 있드라고? ㅋㅋ
몇 주 마주쳤다고 발가벗고 인사하는디 부끄러바 ㅋㅋㅋㅋ
어디를 가려야할지 몰라서 얼굴을 가렸시야!
내랑 비슷한 나이또래 같은디야
하마 몸땡이 훌륭하대야! 그 와중에 얼굴주름보고 내 또래줄알았지 ㅋㅋ
우덜나이되믄 눈가주름 팔자주름 몬속여야!
가슴은 뽕을 넣었지도 발딱슨기 하마 소녀시대 같드라고 ㅋㅋ
겁내 부끄러가 숨길래다가 냅뒀시야
이미 볼장다본 사이 아니겄시야?
ㅇ윤기가 반지르르하니 파리가 미끄러지겠드라야
까무잡잡한디 기름바른거처럼 이쁘드라고
내또래 여자가 잘가꿔 멋있는거보니 반성되드라고
집와서 백만돌이처럼 웃몸일이키기 겁나게 했드니 뱃가죽이 땡겨가
오짐도 몬누러가겄시야
자다가 매리믄 그냥 싸는거지모 ㅋㅋㅋㅋ
내나이되믄 별 수 읎시야!
빵이야 누나 이래도 갠차나쟁가??? 이해 할 수 있지야?
너만 믿는데이~~~~찡긋~^^
추천5
댓글목록
다컷다패닝 작성일
넌티쓸모읎거나도시렁
난똑똑이 하나만있음되야
가기전에 추바그~~~~~~~~
작성일
니정도믄 남자 줄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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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한명도 안스대? 그니 이치랄아이가 ㅋㅋㅋㅋ
마렐처럼 앙살해야 스지야
마렐
작성일
ㅎㅎ 나도 한마리도 없어 다 쓸모없는것들 지겨 개피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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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ㅋㅋ 난쓸모없는것도 읎어 ㅋㅋㅋ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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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렐
작성일
쓸모 없는것들은 없는게 편햐
니가 다가져가
난 쓸모 없는것 들은 치워버리거든
추 박음 일추 꽝꽝
다컷다패닝
작성일
넌티쓸모읎거나도시렁
난똑똑이 하나만있음되야
가기전에 추바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