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는 시누이보다 말리는 시엄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때리는 시누이보다 말리는 시엄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6건 조회 2,692회 작성일 20-06-28 09:23

본문

유추는 사실로 확인 되었고 내용이 어떤지는 정확히 알았다.


아무리 성질나도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는데
창녀라 안하고 정확한 워딩은 창기?
ㅎㅎㅎㅎㅎㅎ
똘팍도 이런 똘팍이 다 있네...


성질나면 일단 뱉고 보는 똘팍의 저급하고 비열한 욕설은
다음부터 시작하여 여기 미드까지 상당히 여러번 봤다.


미라니를 싫어 하는데 그 처음 시작이 지 승질 난다고
멀쩡한 여성에게 성희롱 당해도 싸다고 하는 여자다. 같은 여자이면서도..


당시 놀란 것이, 그런 말 하는데도
잘했다고 박수치고 빨아 주며 요살 떠는 잡것들이 있었다.


부산 사는 쥐식히 한마리 역시
지 승질 난다고 공개적으로 모 여성에게
참 맛 없는 아줌마라는 글을 썼다.


그런데 ...
아무도 그걸 지적 하는 사람이 없고 심지어 같이 히히덕 거린다.
당시 그 쥐식히와 말 한번 나눈 적이 없었지만 공개적으로 썼다.
댁아리에  똥만 들었냐고.


문제는

그 잡것들이 무슨 요술을 부렸는지 그럴때면 꼭
은근슬쩍 물타기 하는 사람들
중재 하는 것처럼 하지만 한쪽편에만 있는 사람들
심지어 잘했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남자든 여자든 떠나서 저런 저급한 상황이 나오면
물타기하고 옹호하고 박수치기전에
당연히, 잘못 한 일이니 사과 해라 가 먼저 아닌가?


만약 나라면, 예를 들어 무명님이그랬다 하면
7박8일동안 갈구면서 무조건 사과 하라고 한다.
물론 틈새 시장을 노리는 경쟁자라
미리 싹을 자르기 위해서 그러는 것은 절대 아니다.


입장 바꿔 한번 생각 해봅시다.
창기 같다라는 소리 들으면 기분 좋으신가요?
설마 여기를 보세요 님이 그런 소리 들을 정도라고
생각 하는 것은 아니겠죠?


좋아 하는 것, 같이 어울리고 노는 것 ,,, 좋다.
옹호하고 변호하고 그리고 감싸 안는 것 나쁜 일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친구라면, 그리고 그 정도를 지나쳤다면,
무조건적인 옹호나 은근슬쩍 물타기가 아니라
따끔한 비판과 아낌 없는 충고가 필요하다.


그런 것이 없다면..
뭐 유유상종이지...
앗!.. 어려운 말이라 잘 모를수도 있으니 다시...
초록은 똥색이지...


저 똘팍 지금까지 거의 모든 일에 은근슬쩍 넘어 가고
제대로 된 사과 한번 없었는데 이번 일에 무조건 사과해야 한다.


그리고 옆에서 요설.....
아니다.  난 겁이 많아 무명님 표현 못하니 이건 생략..
(덜덜덜~~~)



내가 로맨스면 너도 로맨스고
내가 오지랖이면 너도 오지랖이다.
동서고금의 진리다.
 

추천30

댓글목록

best 청심 작성일

맞다에 한표 내립니다

좋아요 12
best 왕돌짬 작성일

타불이는 지금이라도
여기를 보세요 님께
사과를 하고
향후 재발방지 약속을 해야한다.

좋아요 11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잠시 조용하다가 조금 지나면
코로나 때문에 물회를 먹었는데 야채속에서 회 찾느라고 고생고생 하였다..
라고 나온다에 오배건..

참!. 결코 틈새시장 경쟁자라 7박8일동안 갈구는 것이 아니니 오해 마시기를...ㅋ

좋아요 4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캄사!...
복 받을실겁니다...^^

좋아요 2
best 왕돌짬 작성일

오해는 안하니 걱정 하지마세요~ㅎ

좋아요 2
밤비 작성일

저도 뒤늦게 한 펴 던지고 가요

좋아요 1
왕돌짬 작성일

타불이는 지금이라도
여기를 보세요 님께
사과를 하고
향후 재발방지 약속을 해야한다.

좋아요 11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잠시 조용하다가 조금 지나면
코로나 때문에 물회를 먹었는데 야채속에서 회 찾느라고 고생고생 하였다..
라고 나온다에 오배건..

참!. 결코 틈새시장 경쟁자라 7박8일동안 갈구는 것이 아니니 오해 마시기를...ㅋ

좋아요 4
왕돌짬 작성일

오해는 안하니 걱정 하지마세요~ㅎ

좋아요 2
청심 작성일

맞다에 한표 내립니다

좋아요 12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캄사!...
복 받을실겁니다...^^

좋아요 2
Total 13,487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12559 11 02-12
13486 호랑사또 641 71 12-22
13485 온앤온 2008 67 06-29
13484 온앤온 1044 60 12-22
13483 호랑사또 666 58 12-22
13482 꼭한마디하고가자 1710 56 08-12
13481 호랑사또 955 54 08-01
13480 호랑사또 571 53 01-06
13479 나빵썸녀패닝 1152 50 02-22
13478
내 요즘 댓글9
나빵썸녀패닝 1141 47 02-24
13477
휴민트 댓글6
온앤온 794 47 01-17
13476
고자는 모 댓글4
나빵썸녀패닝 866 46 02-22
13475 보이는사랑 864 46 04-19
13474
다 모님의 댓글20
여기를보세요 4231 45 06-25
13473
오늘 하루 댓글8
진도준 1262 45 02-2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