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너..참..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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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18건
조회 2,485회
작성일 20-07-03 22:00
본문
에호
큭.....
우리 시대때는
바느질 잘하믄 시집가서 고생한댔나?
일복터졌댔나!
그래서 바느질 안시켰시야
내는 또ㅈ승질하고 잘 안맞는디
이없어도 잇몸으로 산다고
주머니대신 양말 달았시야
워뗘? 빵이가 바지 까래믄 까는겨~~아앙^^
댓글목록
다컷다패닝 작성일
ㅠㅠ
나라고 이라고 싶냐규!!
삼복더위에 내복바지 껴입고!
체리 작성일
악력이 조으믄 혈관도 튼튼하고 드라이버 비거리 납니다?
ㅋㅋ 탐나는 저 바지는 어디가서 사는지요? ㅎ
아~ 쫌
그만 하슈 ㅋㅋㅋㅋㅋ
쿠사리만 열라 묵고...ㅠㅠ
잘래욧
타불라라사 작성일
노래 좀 좋은거 없니. 말랑말랑한거 말고 ᆢ정신이 번쩍이는 하드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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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저 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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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리만 열라 묵고...ㅠㅠ
잘래욧
다컷다패닝 작성일
아파죽갔는디 열심히꿰맷드니 ㅠㅠ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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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작성일
악력이 조으믄 혈관도 튼튼하고 드라이버 비거리 납니다?
ㅋㅋ 탐나는 저 바지는 어디가서 사는지요? ㅎ
다컷다패닝 작성일
드라이버바꾸고ㅈ비거리 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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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순정을 또 짓밟네 흑흑 나똥망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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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작성일
욕보시네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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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아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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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노래 좀 좋은거 없니. 말랑말랑한거 말고 ᆢ정신이 번쩍이는 하드한 곡!
좋아요 1
다컷다패닝 작성일
노래 슬픈거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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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쫌
그만 하슈 ㅋㅋㅋㅋㅋ
다컷다패닝 작성일
시킨건 모냐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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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주머니 넣어 불룩해진 거
그거 시연해 보라는 거였죠 ㅠㅠ
다컷다패닝 작성일
ㅠㅠ
나라고 이라고 싶냐규!!
삼복더위에 내복바지 껴입고!
오우~
저 바지 기본으로 디자인하면
대박~
주머니 넣고 ~
ㅋㅋ
다컷다패닝 작성일
내가 손에 정맥류가 살짝 있음! ㅋ
그래도 갠차나쟁가? 빵?
핏줄 튀어 나온 거요?
그 원인이...
뭐래더라?
다컷다패닝 작성일
피부가워낙 얇아서도 글테
시술하려고 설대학병원갔는데
다른과 선생이 말렸어
일종의 팔성형이라 생각하라는데
요즘읏 주사로 시술하드라고
심해지면 해이ㅏ대
오도바이타고 손악력주니까 더 심해지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