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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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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1건 조회 2,110회 작성일 20-07-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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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전공했어요


매번  동생과 경쟁아닌 경쟁하느라 혼인 전 그닥  좋은관계는 아니었죠


눈만 뜨면  누군가의 소리가 먼저 나는지에따라  


그 날  부모님의 칭찬을 받곤 했거든요 ㅎㅎ


동생이  켯던 곡 중  게중에 제 심금을 울리던 곡입니다.


이곡은ㅅ 듣고 저도 첼로 좀 배웠음...했던때가 있지요


실은 저와는 쨉이안되게 동생은 천재소녀였죠 ㅎㅎ


특히나 심혈을 기울여 연습하던 동생의 어린모습도  떠오르곤하죠


귀여운 동생은 이제 다커서 ㅋㅋ 후배양성에 힘쓴답니다


귀여운 짜슥 ...내동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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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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