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너무 많이 사먹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96명

자유게시판

소고기 너무 많이 사먹어

작성일 20-07-27 11:24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우파이 조회 2,503회 댓글 21건

본문

서.

재난지언금이 을마 안 남구 이렇다.에호슷!


종이컵에 냉코히 다섯 잔을 제조허야지..으음..

오늘의 할당량이다.



거기 우중에 머무는 그대와

믹스커피,지극히 가볍지만, 나눠 마실 한 잔 포함.


이 동넨 아직 매미 안 울어.

좀 이른가아...?공곰,


아니며는...

고로나와 무슨 연관이락두?


추천10

댓글목록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혹시 로우님 께서는 결혼 하셨나요?

좋아요 4
best 다컷다패닝
작성일

야  데이트중여 좀  가서 디비 줌시져?? 에호

좋아요 3
best 로우파이
작성일

어제는 갈빗살을 먹었슴미다.
물론...앤이 먹는 모십만 사랑스럽게 바라보하찌요.

남자사람은...
여자사람이 하지 말았으며언...하는 일만,
안 해두 사랑받는다는군여.큰돈 안 들이구두?

좋아요 2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 노을님 안녕 ㅎ
경끼요?

로우가!

오 노노
로우는
그런걸로 경끼 안하묘.,
점슴 몰루다가 드실라우?
노을님은요

라멘요
님도 라멘 드시죠
어제 로우가 돈을 좀 많이 썼드마
내가 오늘 끓이주려구여.':..,;'
라멘 사러가묘
총총
기둘.,
오다가 노을 님 것두 사오묘
두분 기다리시묘~~
오':;.,;:':;.,/;'케이
굿임다!

좋아요 2
best K1
작성일

라묜끼려준다네여...개부럽ㅋ

좋아요 2
손톱달
작성일

울기 시작했는데
갸들도 맴맴 소리가 기운이 없네요
겨우 한달도 못 살을거 알구나온 애들인지요

좋아요 0
모브
작성일

소괴기 하니
아삭한 배 채썰어 넣고 참지름 깨소금에 버무린
신선한 육회 먹고 싶네요

좋아요 0
진이작은아부지
작성일

글도좋고 음악도 조아요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나도 포함? 우중에 머무는 그대 중에.,  캬~~~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로우님 경끼하심미다아~~ㅋㅋ
로우상실♡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 노을님 안녕 ㅎ
경끼요?

로우가!

오 노노
로우는
그런걸로 경끼 안하묘.,
점슴 몰루다가 드실라우?
노을님은요

라멘요
님도 라멘 드시죠
어제 로우가 돈을 좀 많이 썼드마
내가 오늘 끓이주려구여.':..,;'
라멘 사러가묘
총총
기둘.,
오다가 노을 님 것두 사오묘
두분 기다리시묘~~
오':;.,;:':;.,/;'케이
굿임다!

좋아요 2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혹시 로우님 께서는 결혼 하셨나요?

좋아요 4
로우파이
작성일

그런 건 알어 모허개여...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정중한 질문에 정중한
답변 바람미다아~~ㅋㅋ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ㅋ형식은 정중..........굿오키!
질문내용은 비례......낫오키!ㅋ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 실례 져송요
걍 궁귬해요
앤 분께서 소고기 많이 드셔요?
돈이 많이 드실텐데요
재난금
아까비?
로우님
벌어서 앤 분 사드릴 생각은 없으묘!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돈은 노우아까비.,
ㅋㅋ
진짜 좋아하신게 아니묘.,
ㅡ.,-
굿즐월

좋아요 0
K1
작성일

라묜끼려준다네여...개부럽ㅋ

좋아요 2
로우파이
작성일

오늘부로 라멘 끊으묘....ㅜ.ㅜ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제가  라면 1개 끓여드리까여 케이완 님 스테이크 아직 유효 한가효?

좋아요 0
빵이빵소이
작성일

어제 등심 얇게 썬 것 (대패?)
먹었는데요
옛날 생각이 납디다

요즘은 두툼하게 먹지만
예전엔 얇게 썰어서 먹었죠?

*엄무찬조 감사합니다 (큭)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어제는 갈빗살을 먹었슴미다.
물론...앤이 먹는 모십만 사랑스럽게 바라보하찌요.

남자사람은...
여자사람이 하지 말았으며언...하는 일만,
안 해두 사랑받는다는군여.큰돈 안 들이구두?

좋아요 2
다컷다패닝
작성일

오    로우~~~~~명언  쿡!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옛날엔 왜 얇게 썰었어요?

좋아요 0
다컷다패닝
작성일

야  데이트중여 좀  가서 디비 줌시져?? 에호

좋아요 3
로우파이
작성일

노나먹어야자나..........바버?
로우상실.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 네 바보 ^^
전 고기 안먹어요

준다고 엄마가 100원 준다고 해도 안먹었으요
우린 좀 유복했나봐요
남들 못먹는 고기도 맨날 먹고.,
그런데도 저는 고기를 유난히도 싫어했으묘
밥을 안먹어서 거의 죽다 살았데요
어릴때 정말 힘들게 살았어요
정신을 추구한 듯여
어린 나이에 먹는 것보다도
사랑을 추구한 아이
엄마 사랑
ㅋㅋ

좋아요 0
전체 13,595건 646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