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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친거 *이가 지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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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8건 조회 2,280회 작성일 20-08-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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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치지 않고서야 살메가 들리지 않고서야


몬 지꺼?


메쳤나


비도오는데 ㅁ

추천1

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니 글도글치 어케 행주도 아니고 얼굴닦는 수건으로 가스를 닦냐고? 이게 신경정신과 안가면 누가 가냐고?
내가 웬만하믄 돈 아끼지 말고 동네 가까운 신경정신의 만나봐야 할 것 같다 고 하니까
대꾸가 읎네
여튼간에 이제 눈사이님 욕은 근절 이라고 하니께
내 욕은 안한다마느 아 욱하는 군하 하 정신적으로 충격이 크다
남편은 평생 불행한 삶을 살았다
그치만 나는 남편이 행복하게 군림하길 빈다
어린시절 상처기를 꺼내어 들다보길 바라묘
이젠 그럴 수 있을테니까
남편 그럴수만 있다면 진정 행복할거라 믿는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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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원래 남푠 개념 없는 건 하루이틀 일 아니다마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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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츰부터 남푠 열딱지 나네 아니 메쳐도 유분수지 살메가 들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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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메쳤어 메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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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참 싫긴하구 주긴싫구 남 못먹게 하구 지도 안먹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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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비오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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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여긴 모 허수아비들만 사나  하긴 그럼 모하냐구 손을 댈수가 있어야 몰 하든말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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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비도 오는데 먼지 안나게 팡팡 맞고 싶어 주주 하는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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