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바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고요의 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34건 조회 2,375회 작성일 20-08-07 11:09

본문

달동네 이름이다.


아폴로 11호,닐 암스트롱과 에드윈 올드린이

달에 착륙해서 명명한

물없는 바다.그러나 바다인...



지금 나라는 온통 물바다.다.

휴가 시즌의 절정인 칠말 팔초는 여전한 건지

물바다와 고로나에도 불구허고

거리는 휑한 편인데,특히나

럿시아워가 없어서 맘에 든다.


거기에 더해서

오가는 손님이 없어서 더 맘에 드니까....

애시당초 돈벌어먹기에는 부적합인간형이다.


크게 보자면 교통지옥이 소통지옥이고

어차피 인생은....

막힌 존재들과의 격투기일 거다.꽉막힌...

마주하고 싶지 않다.


이래서 엄마는 내게

비를 좋아하며는 가난하게 산단다아.............

그렇게 말하고 가셨는 지도 모르겠다.


고요의 바다에 가고 싶다.

앤이랑...눈빛언어만 존재하는 방, 

울창한 숲속 원시림 사이.




추천11

댓글목록

best 이판 작성일

마실이 썰렁해서 찾아바떠니
이쁜 사모님들이 이방에 다 계시네
고요의 바단지 방인지
뱀을 풀어야게쓰
1인당 한마리 합이  3마리 비암

좋아요 3
best 별당옆사랑채 작성일

앤이랑.. 눈빛 언어만 존재하는 방,
이 있는 
고요의 바다에 가고 싶으시군요

참 아름다운 문맥예요 ^^*

좋아요 1
best 콩바비 작성일

(((풍덩)))

늘 줄이 길ㄷㅏ요.

우린 안 도ㅑ , 역시  ㅋㅋ

좋아요 1
best 손톱달 작성일

비번******입니당
로우님 드루와~ㅋ

좋아요 1
best 다컷다패닝 작성일

내는 비가 여직ㅈ싫드만요
어릴때부터 추적거리고 바짓단 흙물 튀고요

근디 왜  부자가 아니지????ㅎㅎㅎㅎ

홍수나고 물바다라도  앤과 같이 있음  얼매나 좋을까요
부럽~

좋아요 1
기린인형 작성일

다른 가수들이 부를때 보다 유독 좋아요 ^^
사라진 감성도 끌어 내네요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그쵸?역시나...!
좋은 감성을 지니신 거죠.

좋아요 1
다컷다패닝 작성일

한석규눈이 울빵눈이먼 좋겠어야
푸욱  빠지고 싶~~~~당

쉬리  정말 대단한 영화...  로우
오늘 곡 선택  직이네요  땡스

좋아요 1
이판 작성일

툭튀눙알이면 버리실라우?

좋아요 0
다컷다패닝 작성일

망치로 톡~~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빵 부리부리 큰 눈은 아닌게로
한석규 비슷할겨ㅋㅋ

좋아요 1
다컷다패닝 작성일

느끼 빠다눈이믄 학 게냥 도끼루다..아 아임니다 ㅋ
근디  선글뒤로 보이는 눈은 왠지 짙은 쌍커플일듯 ㅠㅠ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내가 벗겨서 밧어 새비눈ㅋ

좋아요 0
로우파이 작성일

나,목소리만 한속규.........ㅜ.ㅜ

좋아요 1
이판 작성일

우끼시네
달려라 하니 아부지 목소리 라든데요
어케 아냐구?
밍키가 이야기 했다고는 말할수 없음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달녀라허니가 모지여?
요술공쥬밍키는 알지마는...

에잇시이..밍키..!!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마실이 썰렁해서 찾아바떠니
이쁜 사모님들이 이방에 다 계시네
고요의 바단지 방인지
뱀을 풀어야게쓰
1인당 한마리 합이  3마리 비암

좋아요 3
별당옆사랑채 작성일

뱀 풀기전, 노래 먼저 들으시고...
여기 이어폰 한짝요...

엄마의 바다  이후  가장 멋진 바다죠?'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아아 이어폰
노래가 안들리는군요
제 심장의 박동소리 때문에요

사랑채님과 이어폰 나눠끼고
김동율의 기억의 습작  듣고 시퍼여

좋아요 0
로우파이 작성일

임아트에 가서 장어나 사다머거여...
빈약한 정녁엔 임시변통..흠..
심장두 약허구 참눼..그래각고는 원..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유해진이 고소 한답니다
로우레베르 외모들이 자기 외모를 넘 비하한다구요
클난네요 로우님

좋아요 0
로우파이 작성일

이판님은 다행이이네오...
배삼롱은 이미...
삼용이판님..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뱀 푸른 이파니님을 뱀꾼으로 다시  고용해야지ㅋㅋ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원빈이 이빨에 힘 빡주구 이랬대요
우끼지므아

좋아요 0
로우파이 작성일

욱기쥐이므아...ㅅ

좋아요 0
다컷다패닝 작성일

내는 비가 여직ㅈ싫드만요
어릴때부터 추적거리고 바짓단 흙물 튀고요

근디 왜  부자가 아니지????ㅎㅎㅎㅎ

홍수나고 물바다라도  앤과 같이 있음  얼매나 좋을까요
부럽~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홍수나 물바다무는............다시 생각은 허바얄듯 허쟎??
에잇........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비번******입니당
로우님 드루와~ㅋ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아직두 번호키를.....................................???
카드키루 바뀐 지가 은젠뎁..........ㅜ.ㅜ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복고풍

좋아요 0
다컷다패닝 작성일

낸 열쇠여!!

좋아요 0
로우파이 작성일

낸 굴근 쇳대....우뗘?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풍덩)))

늘 줄이 길ㄷㅏ요.

우린 안 도ㅑ , 역시  ㅋㅋ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먼 줄이..................??
그물을 펼치묘...........추~~~왁....

바비로우.

좋아요 0
별당옆사랑채 작성일

앤이랑.. 눈빛 언어만 존재하는 방,
이 있는 
고요의 바다에 가고 싶으시군요

참 아름다운 문맥예요 ^^*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니에......................그저.
말에 치인 시간들에서
토껴설랑은..............................아아...

좋아요 0
별당옆사랑채 작성일

올만에 듣는, 웬 아이 드림  너무 좋네요
캄솨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이분을 제가 잘아는데요
속마음은
몸짓의 언어만 존재하는 방이 있는 격정의 바다
였을 겁니다 사랑채님
확실합니다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이루언주인즈앙...영업방해를..

몸의 언어...온도 상승....격정의 바다..오오오~!증답.

좋아요 0
Total 13,551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12614 11 02-12
13550 호랑사또 39 0 01:32
13549 보이는사랑 55 4 05-08
13548
허세 유감 댓글8
야한달 101 10 05-08
13547
4/어젠 댓글1
보이는사랑 38 1 05-08
13546
노을님 댓글7
청심 95 3 05-08
13545
3/미챠~~ 댓글1
보이는사랑 54 1 05-08
13544
2/하루종일 댓글4
보이는사랑 71 2 05-08
13543 보이는사랑 114 3 05-08
13542
데드덕 댓글1
김산 275 0 05-08
13541 꽃의미학은이제없다 203 1 05-08
13540
웃기기 댓글1
김산 285 2 05-08
13539 김산 263 0 05-08
13538 머레보 48 0 05-08
13537 K1 504 12 05-0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7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