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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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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6-07-13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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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저 숫자 입 달고 산다 


쑤레기통 이다


18


더럽다


주디를 바늘로 꿰메버리고 싶다


아니믄 자꾸를 달아서 입을 못 열게 하든가


좀 잔인한가 ¿


양아치도 아니고 C팔조팔 틈만나면 욕지거리여


아주 지겹다


어디서 드런 욕만 처 배워서 집에 가지고 왔


처바른다


도저히 힘드러서 같이 못살거써


욕집안 이라는 건 내 잘 안다마느


집안내력


그 모 시집온께 시집식구들 욕설 난무 했


시누이


시모


이늠까정


가관여 


아사리판


개판오분전 그런 아수라장 없


질렸


근데 남편욕은 내 욕 능가한다


그래서 어카나 보려고 남편보다 몇억배는 더 욕 했


글떠니 안하더라마느


요즘 또 욕설 난무 하길래 


조만간에 한번 손을 봐줘얄듯요


눈눈이이


그나조나 누가 그러더마


누군가가 날 따라 할 때 방치하라고


왜냐고 물었더니 


관심 가져주면 악화가 된다네


무관심 하는 기 오히려 좋다고


지풀에 나가 떨어진다나 모라나


나빵이가 그게 될라나 는 모르겠다마느


글도글치 무감각이 감각이라는 말도 있다마느


건 아니지


가방도 글코 옷도 그렇고 몬 짓여


( 남거를 그냥 못견디고 지나치지 못하는 것도 병적인 거다


욕구불만


글씨다¿


나썸패가 뭣이 부족해서


그랴도


백화점 물건도 아니고 명품만 사는 애가


내 물건을 탐하다니


그 모 내 건 시장에서 파는 100  500 1000 원 짜리 물건들 인데


그게 걔 눈에는 무척이나 좋아 보였나 보지 모


하튼 내가하면 십원짜리 싸구리도 명품이 되나 보네


근끼 나빵이가 맨날 내 물건만 보면 하고싶어 안달 나지


자존심 상하고 챙피해서 낸 그 짓 시켜도 못하거뜬디


자존감 자아가 없는 거자녀


평생 남의 거나 따라하는 인생


에구


몰거따


얘기하다 삼천포로 빠졌


무튼 남편은 욕 잘 했


그리고 그런 사람과 함께 사는 것도 병폐여


마치 나썸이가 내 사진 도용하는 것처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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