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선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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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57회 작성일 26-08-12 09:36본문
가을이다
어젠 힘들었다
그냥 넘 힘들고 지쳤다
이러고 사는 게 맞나 싶다
고통이 스며든다
숨쉬는 것도 이젠 지겹
그래도 남편만 없으면 살 것 같다
남편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개자슥이 틈만나면 나를 못살게 하니까
아니 그냥 싫
남편이
자유로운 편안한 세상에서 살고 싶
그러려면 이혼해야 한다
이혼이 남얘기가 아니다
그게 혼자만 하고 싶다고 하는 게 아닌가 보다
좋아서 사는 부부가 없다
또 직장 그만 뒀
한군데 오래 다니지를 못하고 진상짓을 한다
직장도 하는짓이 평소랑 똑같다
한시도 가만있질 못하고 그 짓을 한다
나야 상관도 없고 아무 관련 없다
옆 보는 게 더 못할 노릇이다
근께 뭐든 그 짓 한다
일초도 가만있는 걸 본 적 없다
몸 괜찮으면 벌써 남편하고 같이 나도 단 일초도 있지 않는다
염병 집안 일이고 모고 내가 죽겠는데 무슨 얼어죽을
근데 건강 이상 생기고 그때부터 문제 생겼
폐단이다 집에 있다보니 나가게 되질 않고 아프니까 자주 안나가게 된다
전에는 남편 있든 내가 있든 집엔 한사람만 있
지금은 같이 있 시간 늘어나고 둘 다 집콕 했
이런 일 벌어졌
같이 있 안되는데
병원 가고 나갔다가 오는것도 일이다
남편이 밖에 나가야 하는데
내가 나가려니 오만가지 힘들다
그동안 내가 자리 피해줬음 지금 남편 양보 했
완전 무대뽀다
진상
개진상
쌍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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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모 이런 새끼 다 있 싶
집 꼼짝 않
개사끼
남들은 집 있다가도 뷘 들오믄 나가버린다
이새낀 365일 집 처박혀 있
골때리
살인이다
씨이발
조오옷 같은 넘
죽을려고 환장질 한겨
쌍판떼기 찢었 뿔라
지밖엔 모르는 새껴
염병
밤새 질알하고 이제 발작질 시작이다
아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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