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흉아 > 익명게시판

본 곡은 [모짜르트의 교향곡 40번]을?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한 곡으로 현대적으로 편곡하였으며

게르만민족이 낳은 도이칠란드의 3대 키타리스트

Accept 그룹의 키타 리더 Wolf Hoffmann (울프호프만)이 연주하였다

큰 화면으로 감상하세요 (빡빡 대머리가 울프호프만임)

그가 돌아왔다

서울시장 후보 기호 7번 [허경영] 

보무도 당당하게 위풍당당 우리의 곁으로 돌아왔다

최악 민생 완벽해결책을 가지고 선거공약 모두 실천 가능한 플랜을 제시히였다

[경영이 흉아 만세다]

그간 언론은 백성에게 경영이 흉아를 알리지 안았음이다

왜? 권력자의 눈에 비친 그는 위정자의 가슴에

송곳을 꼽아대는 바른말만 해대는 선두주자의 기수였기 때문이다

[경영이 흉아 만세다]

자~아 그러면 우리는 이쯤에서 허경영 후보의 선거공약을 살펴보자

1. 급여 : 무보수

2. 판공비 : 자부담

3. 서울시 예산 70% 아껴서 국민배당금 매월 150만원 지급

4. 급격한 인구 감소로 연애수당 미혼자에게 모텔비 20만원 매월 제공

5. 재산세. 보유세. 종합부동산세. 완전한 폐지

6. 서울시 식수원을 청평댐에서 1급수로 공급(한강이 아니라는 야그)

부패. 불공정. 적폐의 온상. 그리고 불신의 국가. 이 모두를 [쇄신과 개혁]으로

뜯어 고칠수있는 준비된 자 오로지 30년을 [애민정신]으로 풍전등화의 대한민국을

구해 낼수있는 구국의 결단으로 출사표를 던진 경영이 흉아 뿐이며 [허경영이 답이다]

일찌기 허경영 후보는 30년 전에 인구감소를 염두에 두고

출산 장려정책을 제시하였으나 타 후보들은 코웃음으로 일관하였음이다

30년에 미리 전지전능으로 앞 날을 내다 본 허경영 후보가 이제는 정답이다

서울시청 앞에서 공중부양 쑈를 하듯이 이제는?

대한민국의 수도 한양을 경제부양. 경기부양을 해야 할것이다

평생을 고독을 즐기며, 고독과 함께, 고독을 위한 고독을,

한평생 굳건히 지킨 허경영 후보를 서울시 인간들은 깨어있는 인간이라면?

[허경영 후보가 정답] 임을 알아야 한다

아~씨퍅....연애수당 모텔비 20만원씩 매달 지급한다는데....

이혼하고 다시 미혼으로 돌아가야 하나....촤~암 갈등 때리네....워쩌지?

ㅋㅋ

내 마리 마죠? 안 마죠?

모든 눙알님들

조은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