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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268회 작성일 21-03-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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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눈물 말랐는데 왜 남의 사연들에 눈물이 나는겐지 

비 온뒤엔 날이 더 따땃해지겠죠

캐나다 온니야 케이디랭(아재아님)과 미국 오빵 로이오비슨옹이 듀오로 부르는 

크라잉을 듣는 토요일 오후....


님드라 절대절대 닭강정에 사과 같이 먹지 마시길

단거에 단거 안어울려요

비싼 사과가 무맛이 되는 마법

물론 닭강정을 사과와 먹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요 ㅎㅎㅎㅎ

마침 채소가 똑 떨어져서 같이 먹을게 없었네요

낼 슈퍼에 세일해서 양배추 이처논에 판다는데 꼭 사야하구 

진비빔면도 4개들이 한봉에 이처논 한다니까 꼭 사러가야징 

날이 따땃하니 궁물라면보담 비빔면같은 차거운게 땡겨요

장사하려면 소비심리를 빨리 캐치해야겠죠

에헷ㅋ

추천4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비오는 날은 기분이 꾸물해지니 밝은 노래를 듣고싶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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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옆방에 제랄드졸링 노래 있던데
Love is in your eyes 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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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닭 강정은 레몬청 두수저 넣은 레몬차와 함께.
기름기 소화도 잘되고 맛도 잘 어울려요
뜨건물에 매실청 타서 같이 먹든지
아니면 한낮부터 맥주한캔 마실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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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레몬차 매실차도 단거라...
쓴커피도 같이 먹긴 했는데요
맥주가 더 어울렸겠죠
근데 결정적으로 술 못먹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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