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작성일 21-12-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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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851회 댓글 0건본문
스케일이 남다른 녀석이다
순시리 300조
다까기마사오 스위스 400조
윤지오
이녀석 은근히 날 닮았어
느낌이 비슷?
구라를 꽤나 크게 치다보니
다들 웃어 넘기는 분위기야
이번에 갸 누구더라
뻐꾹이라고 별칭을 얻은
육사나온 재명이 선대위에 들어간애
조동연이
민석이가
다 거짓말이고 가짜뉴스라고 떠들때
아~~민석이 말을 반대로 해석하니
문제가 제법 많은 여자구나 싶더군
그렇더라도 이것은 이죄명이의
잘못이라거나 정체성이라고
비난 받을것은 아니야
허경영 다음으로
안민석이가 재미있네...
둘다
제법 진지하다는게 더 웃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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