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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작성일 24-03-0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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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19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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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을 먹고 왔다아이가


청하와 함께


그 후 


카푸치노로 입가심했다아이가


기분이가 삼삼하다이 ㅋ


추천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먹는 이야기 해지마라 해쏘안해쏘.
또우.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먹는 이야기 해지마라 해쏘안해쏘.
또우.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머를 배터지게 먹은거야?
사또 니는 못먹는거 없지?
회도 조아해?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난 배고플때 먹는얘기가 더 싫던데
먹고싶어져서
고마운줄 알으야지
찰싹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회도 잘묵지.
나 보신탕도 먹었는데
시골 갔을적에 들통에 뭐 삶길래
뚜껑 열었다가 개 대가리 삶기는거 보고
그 후로 보신탕 안먹으묘.
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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