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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너는

작성일 24-03-0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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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91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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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인 같아

어디서 어떻게회내야 될지를 모르고 

분노에 차있는 

오늘 코인머니가 지대로 안되서 화가 치미는데

핑계찾고. 있던중 하나 걸렀냐?

엄마티 혼났냐?

바보야

소파가 티비랑 마주보고있고

소파가 길잖아

대구리를 주방쪽 니가 말하는 발코니 빈대쪽으로 누우면

충분히 하늘이 뵌다뵈

누워봐라

고개를 왜돌리나?

니는그게문제여

니머리속이 다 정답이라 믿는거

그라고 저게 욕지거리감이나 되냐?

엄한 익맹이나. 잡아야

하루화가 풀리냐?


발코니나 베란다나 뮈가 문제여

뉴스에도 아파트 베란다에 매달린

어쩌고 뉴스나오는데

거디다는 항의 못하지?





추천1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15층 그애가
지네 집 평수 자랑 한것도 아니고
소파 좋단 자랑을 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베란다 이야긴
15층 글엔 아예 없더라

누구나 볼수있는 하늘의 뭉게구름과
꿀맛 같은 토막 낫잠 얘길 썼는데
산인 먼 포인트서 빈정 상한 걸까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15층 그애가
지네 집 평수 자랑 한것도 아니고
소파 좋단 자랑을 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베란다 이야긴
15층 글엔 아예 없더라

누구나 볼수있는 하늘의 뭉게구름과
꿀맛 같은 토막 낫잠 얘길 썼는데
산인 먼 포인트서 빈정 상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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