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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지이성

작성일 24-03-1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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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12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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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 이성이 있으니 

글케 알고 있으라는 이야기?


무엇이건

체화되지 못한것은

어슬프기 마련이고

오류투성이기 마련이다


아니 시바

어케 뭘 쳐먹고 살면

그게 그렇게 해석 되냐

국졸에 준하는 사고력이라고 본다

부끄러움은 우리들의 몫이니



짱개가 쓴 글이니

여러가지 해석이 있을수는 있다

그러나

뜬금포도 아니고

저딴것도 글이라고 올리고

태연히? 뿌듯했을려나


밧뜨,

일전에 말한

두잘좋을 축원한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곰보빵과 이빨빠진 접시

앙상블이니



아래글에서

평범을 이야기 했는데

서른쯤에서 알게 되었다

평범이라는게

아주 많이 노력해야

얻게 되는것이라는것을


오늘도 평범하게 살기 위해

뻘눈을 해갖고

열심히 인형눙알을 붙이는 중이다


햐~~~



추천5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죽도록 노력을 해서 겨우 겨우 평범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나마 정신줄 놓고 대충살면 평범도 유지를 못하게 되다니,,,ㅠ


         
                ㅡ 드라마  "안나" 속  안나 선배가 읖조린 말 ㅡ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죽도록 노력을 해서 겨우 겨우 평범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나마 정신줄 놓고 대충살면 평범도 유지를 못하게 되다니,,,ㅠ


         
                ㅡ 드라마  "안나" 속  안나 선배가 읖조린 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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