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377명

익명게시판

강원도 정선

작성일 24-03-22 15:5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174회 댓글 0건

본문

꽤 오래전에

문상을 갔던 곳이다

시골이라

일찍 주유소 문을닫아

차에 주유경고등은 들어왔지

다음주유소에 가니

문닫

문닫....


식겁을 하고

올라온 기억이 난다


내일은 

아침일찍 버스로

당일치기

정선에 문상을 간다

그냥 생각나서


밤에 운전을 하는데

그믐때쯤이라

헤드라이트 불빛이 만든

어둠이...터널마냥

끝도 없이 이어진듯해서

지루하고 갑갑하더만...


시골에 다닐때는 

기름만땅~


일단 무슨일 생길듯 하면

만땅 충전시키고

대기 하는게

생활의 지혜가 아닐까?


아님말고~




추천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910건 3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