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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왈,

작성일 24-03-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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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55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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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것 모친 왈, 

내가 저런 %/?^#@%를 낳고 미역국 먹었다니 

미역국아 미안혀 ㅠ.ㅠ




두 작것 키우는 동안 수백번 입 밖으로 말하고

수천번 맘속으로 중얼댄 말




내가 저런 @%#/%@ 를 낳고 멱국 먹었다니 

멱국아 미안혀 ㅠ.ㅠ

 


추천9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수백 수천번이 메야 ??
저것들 부모는
마음 속으로나 입 밖으로 
수만번 수억번 더 넘게
말 했을거다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울엄마는 바르고 잘난 자식 덕분에
그런 말 한두번만 했을거야
어험.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ㅋㅋㅋㅋ ㅋㅋ ㅋ

울모친은 27년 동안
멱국드립 열번쯤 하셨을거야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미역국은 아들위해 먹은건 아니지닞ᆞ
엄마몸 자신을 위해 먹은거지
ㅋㅋ
미역값이 아깝긴 하지 ㅋ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울엄만 한번도 저런말 한적은 없는데
욕한번도 안하고
아빠만 이기집애가
이거 몇번한듯
그래도
막내딸이라
엄청 사랑해주셨음
사랑해요 감사해요 아빠~~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울엄만 한번도 저런말 한적은 없는데
욕한번도 안하고
아빠만 이기집애가
이거 몇번한듯
그래도
막내딸이라
엄청 사랑해주셨음
사랑해요 감사해요 아빠~~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미역국은 아들위해 먹은건 아니지닞ᆞ
엄마몸 자신을 위해 먹은거지
ㅋㅋ
미역값이 아깝긴 하지 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피를 맑게 해주면서 건강에 좋다는
미역 다시마 김 감태 매생이 톳 많이 먹어
ㅋㅋ

미역국 드립은
저런 한심한 걸 낳은걸 후회한단
뜻 같어 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수백 수천번이 메야 ??
저것들 부모는
마음 속으로나 입 밖으로 
수만번 수억번 더 넘게
말 했을거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울엄마는 바르고 잘난 자식 덕분에
그런 말 한두번만 했을거야
어험.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ㅋㅋㅋㅋ ㅋㅋ ㅋ

울모친은 27년 동안
멱국드립 열번쯤 하셨을거야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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