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조회 177회 작성일 26-02-24 14:04본문
일이 진절머리가 날때
추임새같이 하는 말이긴 하다
갑자기?
그렇다
낙향을 결심하고
바로 실행에 옮기는 중이다
결심 일주일만에
사직서를 던지고
이것저것
뒷처리 할것이
스무껀이 넘는다
교육(?) 일정도 제법되고
먹고 살꺼리에 대한
막연한 걱정도 있긴하다
나홀로 낙향이다
농사지으러 간다는 이야긴 아니다
나중에 문경 지나갈일 있음
저곳 어딘가
증내미가
꾸부정하게 백발을 휘날리며
동네 아짐들 관리를
하고 있구나 하면 된다
빠르면 보름
늦으면 한달
잘하는 짓인지는
모르겠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댓글목록
고향집에서 엄니와 함께 지내며
주변에서 소일거리 찾아서
알바 비슷하게 슬슬 일해도 좋고
아님 해왔던 일과 크게 다르지 않은
비슷한 새 직장 찾아서 일해도 좋고
인근에 사는 친구들과 함께 매일 밤마다
술잔치로 세월 보내거나 그럼서
노모님 걱정시킬 증냄씨는 아닐테니까
건강히 잘 지내고 글 써서 자주 소식 전하시오
설마 고향 인근에 썸녀가 사는규?
그러지말오 컨일나 ㅋ
50대 중반서 60대 초반 사이
일단 멈추고
조금 쉬고
다시 또 걷는거야
50대 중반이나 60대 초반부터
쭉 계속 쉬면
웬만큼 굳건한 맨탈자 아닌한
불안하고 심심하고 딴생각 생겨서
길게 보면 안좋아
알아서 잘 하겠지
좋아요 1
당신이 해 주는 밥을 먹는
아직은 늙지않은 아들이
얼마나 뿌듯하실까
증내미님의 늦지않은 귀향이
참 멋지고 부럽습니다..화이팅~!!
이 시점에서 난 왜 증남님 아내분이
부럽지?ㅋ
너무 늙지도 너무 젊지도 않은
부부는 가끔 봐도 좋을듯
고향에서 어머님과 행복하세요
전원일기 써 주시고요
당신이 해 주는 밥을 먹는
아직은 늙지않은 아들이
얼마나 뿌듯하실까
증내미님의 늦지않은 귀향이
참 멋지고 부럽습니다..화이팅~!!
아무리 어여쁜 아들이라해도
여든 넘으셨을 엄니로선
매일 밥해주는건 힘에 부치실겨
아들이 알아서 스스로 집안 일을
많이 도와 드려야 될겨
그 어렵다는 주말부부? ㅋㅋ
좋아요 0
50대 중반서 60대 초반 사이
일단 멈추고
조금 쉬고
다시 또 걷는거야
50대 중반이나 60대 초반부터
쭉 계속 쉬면
웬만큼 굳건한 맨탈자 아닌한
불안하고 심심하고 딴생각 생겨서
길게 보면 안좋아
알아서 잘 하겠지
좋아요 1
예천 회룡포에서 낚시?
평창 대화리에 다시 돌아갈 생각은 없시오? ㅋ
설마 고향 인근에 썸녀가 사는규?
그러지말오 컨일나 ㅋ
고향집에서 엄니와 함께 지내며
주변에서 소일거리 찾아서
알바 비슷하게 슬슬 일해도 좋고
아님 해왔던 일과 크게 다르지 않은
비슷한 새 직장 찾아서 일해도 좋고
인근에 사는 친구들과 함께 매일 밤마다
술잔치로 세월 보내거나 그럼서
노모님 걱정시킬 증냄씨는 아닐테니까
건강히 잘 지내고 글 써서 자주 소식 전하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