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6-08-10 14:16본문
이마트서 짜다라 산거 양어깨에 울러매고
점슴으로 묵을
뜨끈한 피자까정 사들고 가는디
건널목 건너는디서
교통정리하는 나이 지긋하고 배나온 아재가
피자나 으더 묵어야쓰것구먼 하는거 아녀
그짝으론 츠다보도 않고 걸었는디
혹시 나 들으라하는 말 아니긋재?
그늘없는 뙤약볕 밑 시껍허기 더운디서
점심시간에 피자냄시는 나고
배꼽시계 울링게 했던 쉰소리긋재 허고
못본척 봐줬구먼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