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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작성일 19-05-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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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있는참견 조회 1,270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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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크다면 크고,

별일 아니라면 또 별거 아닐일을 겪으며

세상... 여자로 태어나 살아간다는게 살아 낸다는게

참... 기분 그렇더라고


아침 내... 잠시 서럼의 눈물을 좀 쏟다가


그래.. 쭈그리고 있는다고 뭐 뾰족한 수도 없는 듯해


걍... 스스로 반전~을 시도함.




우걱우걱... 밥 먹었어

======많이 먹었어. 걱정하지마


꾸깃꾸깃... 우겨 넣어 놓을께

====언젠가 반전의 기회가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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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님아
작성일

크다면 큰일이 아니라
큰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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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빵
작성일

한 양푼이 드셨다고요?
까그락 까그락
(숟가락으로 양푼이 바닥 긁는 소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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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까그락까그락... 이 표현은 어디서?
메모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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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달그락 달그락도 아니고 까그락?
까불 까불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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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스스로 짚어봐도...참 건강한 사람이다...나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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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뭔 사연인지 이유도 모르는데
틈새 자랑질을 해 놓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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