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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게시판

그 뭐 쓰기만 하믄 자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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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54 댓글 8건 조회 1,095회 작성일 21-08-1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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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적을 맛이 안나는 구멍


어구구


비가 억수로 온다카이


빗소리가 잘 들리시나염?



;',.;',;.',.;',;.,'


문득 이런 생각 해 본다


비는 무슨 칼라일까나


무색


오키


무채색


비가 결국 오네


오늘은


,'.;',.;,'.//.;,;.,'//;.,';.',//.,,';,.;'.,


보고싶은 사람들 많네


빵시


댓글러 분


그 외 많이 오시구로


추억으로 가는 당신들


제우스


행님아


하늘호수


많네


온은 인연이다


ㅡ,.-


보고싶네


비는 추억이다',.;,'.;,';


추억은?


비를 보며 쓴다.,../


^~,

추천3

댓글목록

8765 작성일

놀다 올께염 빵 님~~~~~~~~~~~~~~~~~~~~~소이! 굿탐 보내시공 어제 늦게 출타 하셔성 못뵈었군요

맞는다 튀어랏 ㅋㅋ
^~,.;./;'./,.
'.,;',.;',.;,'.;
눅우 스트릿 에서 지팡이 짚고 빗물 튀기면서 노래하던 그 영화 한장면 노래 틀어 주실 분 없으실라우
^^'
쌩쓰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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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5 작성일

랭갑 ( 춤추며 간다 ) 스 폴인 온마 햇 부르며 나가는 8765;.,'.',;.',;.',.;',.;',.;'.뒷걸음질 치면서 ;,.'.;,'.;,'

좋아요 0
8765 작성일

외출요 ^~,.';./';/..,';

좋아요 0
8765 작성일

진자 쎄다 남의 글도 삭제도 시키공 어익후 유어그렛 타인의 글도 지울 수 있는 이 곳 어마무시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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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5 작성일

비는 끝났다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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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5 작성일

스팅
남편이 영활보네 아까전만해도 죽일듯 꼴도보기 싫드마 그래도 밥도 같이먹고 에허
그려
쉬라고 하고 나가봅세
;',.;.',;/
급피곤
아~~~~~~~~~~~~~
언어의 마술사여
'
그 뭐 좀 좋은 언어 많을텐데 에호
미치미치/
촤롸리 욕을 햐
이거사
에구구
< 욕도 아니고 그 뭐 미치브러 환장하가쓰 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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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작성일

있다 봅시다 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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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작성일

비가 오니까 쎈치해졌구멍 아~~~~~~~~~~~~~~~비' 어디선가 낯익은 노랫소리가 들린다 바라던 바다`의 수현 같다 ㅎ
어울린다
극히
째즈가 들려오마
.;,';.,';~~~~,,/
음악은 풍취 풍미가 있다능
^^
오셔 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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