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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의 편이 일찍

작성일 26-01-2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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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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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드네.

아들은 친구들과 놀러 가서 낼 온대고

오늘은 둘이 자게 됐네.

그렇다고 같이 자는 건 아니고 각 방이다.

54세부터 각 방을 쓴다.

그것이 서로를 위하는 길이다.


오늘도 달걀 두 팩을 들고 왔네.

청계란은 알이 작네.

매일 알을 일곱 개씩 낳는다고 한다.

아침 저녁으로 먹고도 남은 걸 가지고 온다.

올 봄엔 텃밭을 좀 야무지게 잘 가꿔 보라고 했다.

고물가에 키우고 기르고 먹어야 살아남제.ㅋㅋ


봄이 되면 나도 쑥 캐러 함 떠나볼까나~~

쑥 캘 곳은 함 봐 놓긴 했는데...

영종도 미단시티 근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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