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작성일 26-06-0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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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책 제목이 생각난다.
내가 까칠한가?
비위가 아주 약하다.
완벽한 걸 좋아한다.
예민하다.
상처를 잘 받는다.
등등
음식도 건조한 건 좋아한다.
건어물
건나물
고드밥
화장품도 꾸덕한 걸 좋아한다.
뭐든 꼬득꾸득한 것들 좋아한다.
속은 그렇다.
하지만, 외적으로는 전혀 티를 내지 않아 친구들은 털털한 성격인 줄 안다.
반전의 성격엔 이유가 있다.
내가 이타심 지수가 10점 만점에 만점이거든.
타인에게 상처 주는 말을 잘 못한다.
빛 좋은 개살구다.
먼 소린지???ㅋ
오늘 돌아 다니느라 과일을 못 먹었더니 먹고싶네.
참외 좀 깎아 먹고 잡지책 보다 자야겠다.
주말에 척밥에 가서 망고 두 개 12000냥에 사서 먹어 봤는데
딱딱하니 씨이입는 식감이 좋더라.
망고가 좀 크던데 딱딱한 게 더 맛있더라.
좀 비싸네 하고 샀었는데 오늘 롯백 가서 보니 한 개에 25000냥이더라.
남촌동 농산물시장 과일동에 가서 좀 더 싱싱하고 딱딱한 가격이 착한 망고를 찾아봐야겠다.
오늘은 이트에서 후숙 아보카도와 방토만 사왔다.
코코에 명란젓이 세일 해서 한 팩 샀는데
명란아보카도 비빔밥을 해 먹으려고 샀는데...낼 해먹어얄판.
전에 종로 가서 사먹었는데 입안에서 살살 녹더라고여....그 생각에.
추천2
댓글목록
작성일
읽어보니
니두 까칠한가?
저두 건어물 건나물 꼬들한거 오이지무침 이런거 좋아해요
완벽한거 좋아하는편이구 ㅠ
생김은 까칠한디 외향적 성격은 또 털털
작성일
할당이 순삭이넹. 더 놀고 싶어도...ㅠㅠ
할당 열 개로 늘려주시렵니까?
작성일
나이드니 감정기복이 줄어들드라고요
난 오늘도 두리안 먹었네요ㅋ
작성일
노인되면 감정기복이 심해진다고들 하던데 다행이네요.
호르몬 언발란스로 감정의 기복이 오르락내리락 하면 큰일이에요.ㅠㅠ
두리안 원없이 먹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