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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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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79회 작성일 26-06-0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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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책 제목이 생각난다.

내가 까칠한가?


비위가 아주 약하다.

완벽한 걸 좋아한다.

예민하다.

상처를 잘 받는다.

등등


음식도 건조한 건 좋아한다.

건어물

건나물

고드밥

화장품도 꾸덕한 걸 좋아한다.

뭐든 꼬득꾸득한 것들 좋아한다.


속은 그렇다.

하지만, 외적으로는 전혀 티를 내지 않아 친구들은 털털한 성격인 줄 안다.

반전의 성격엔 이유가 있다.

내가 이타심 지수가 10점 만점에 만점이거든.

타인에게 상처 주는 말을 잘 못한다.


빛 좋은 개살구다.


먼 소린지???ㅋ



오늘 돌아 다니느라 과일을 못 먹었더니 먹고싶네.

참외 좀 깎아 먹고 잡지책 보다 자야겠다.


주말에 척밥에 가서 망고 두 개 12000냥에 사서 먹어 봤는데

딱딱하니 씨이입는 식감이 좋더라.

망고가 좀 크던데 딱딱한 게 더 맛있더라.

좀 비싸네 하고 샀었는데 오늘 롯백 가서 보니 한 개에 25000냥이더라.


남촌동 농산물시장 과일동에 가서 좀 더 싱싱하고 딱딱한 가격이 착한 망고를 찾아봐야겠다.

오늘은 이트에서 후숙 아보카도와 방토만 사왔다.


코코에 명란젓이 세일 해서 한 팩 샀는데

명란아보카도 비빔밥을 해 먹으려고 샀는데...낼 해먹어얄판.

전에 종로 가서 사먹었는데 입안에서 살살 녹더라고여....그 생각에.

추천2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읽어보니
니두  까칠한가?

저두  건어물 건나물  꼬들한거 오이지무침  이런거  좋아해요 
완벽한거 좋아하는편이구  ㅠ
생김은  까칠한디  외향적  성격은 또 털털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할당이 순삭이넹. 더 놀고 싶어도...ㅠㅠ
할당 열 개로 늘려주시렵니까?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나이드니 감정기복이 줄어들드라고요
난 오늘도 두리안 먹었네요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노인되면 감정기복이 심해진다고들 하던데 다행이네요.
호르몬 언발란스로 감정의 기복이 오르락내리락 하면 큰일이에요.ㅠㅠ
두리안 원없이 먹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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