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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작성일 26-06-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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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114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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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다가  

문득  초등시절 생각나네



그 시절에  국민학교 앞에  문방구들이  골목까지 합쳐

열개는 되었는데


하교 시간되면 어김 없이  떡볶이를  팔자녀

한컵에  백원정도 였는데

고추장물에 설탕  듬뿍 타놓은

장맛국물이라  텁텁하고  내는 싫더라구



골목  문방구 내 집과는 반대편인데

애들이  거기 맛나다고  갔는데

흐멀건한 다른집과 달리

푸른 파도  보이고 오뎅도 넣어주고

진한 국물맛이  요즘  분식집 맛인게 좋드라



두번 먹고  못먹었는데  이유는  너무 잘 팔려서

내가 도착할때에는 이미 한판이 끝나  다시  기다녀야되는데


초등생이  그거  기다릴틈이 읎오

학교 끝나면 얼른 집으로 가기 바뻐

후딱 먹고 가야지  늦게 오면

울 엄마가  마중나와  밖에서  기다리는데

혼나자녀



암튼  겨울에 으느집서  조개  구워 팔면

그거 및개 사무꼬  장판쥐포?  기름에 튀겨팔면

그거 또 사무꼬


그때부터  내는 찝질하고 질기고 이런걸 좋아혔네


돌사탕이라고  돌맹이에 흰색가루발린

4 개  10 원? 이런거는  이아파서 안사묵 


아폴로도  이로 찍 빼먹다가 으느날 비닐맛이 느껴져

안무꼬 쫀득이도  고무향 나는거 같아

실컷묵디ㅡ 안묵


시방도  쫀드기팔드만 절대  안묵!




추천3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떡볶이는 학교앞 떡볶이가 최고지ㅋ
요즘 초딩 학교 앞은 적막하기
이를데없어 한눈 팔 재미를
어서 볼까 싶으
스마트폰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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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초등 앞
문방구 추억도 읎어진지 오래여

울 아덜때부터 학교서 준비물 다 나오니
문방구가 읎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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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학교앞 불량식품들 많이 팔았지여.
우리 때는 쫀디기 사먹기.ㅎ

스무 살 대딩 때 신촌에서 늘 버스를 갈아 타고 학교를 다녔는데 신촌에 저녁이면 포장마차들 쭉 늘어서 있고 배고프니 거기서 자주 사 먹던 가래떡 같은 떡볶이와 어묵 그리고 국물이 지금도 침 고이네여.
친구들과 신림동 떡볶이 먹으러 간 기억도 나고...철판에 지글지글....나중에 밥도 비비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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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고등때 신림동 순대타운가서  순대무코 밥비벼무꼬
신촌 포장마차  도나스 튀긴거  겁나게 무겄어요 ㅎㅎ

신촌이대는  쇼핑의 성지라
폴로 스니커즈  루비똥짝퉁가방 고딩때
사서  한철 잘 매고 다닌기억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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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대, 연대앞 자주 놀러 다닌 듯여.
버스 타고 가다가 연대앞서 체류탄 쏘면 눈물콧물 흘리고 버스는 대로변에 정지하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가방검색 당하고 전경과 씨름하고....거친 전경들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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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저녁은  소고기 구워  감태에  싸무꼬
강된장  두부 넣고 새우가루 넣고  바글바글  끓여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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