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곳곳이
작성일 26-06-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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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제한이 바뀌어
아무 생각 없이 운전하다 속도위반 딱지 날아왔시야
기한 내 못나면 7만이라 나와 그자리에서 납부 했시야
전에는 운전히는게 몹시 즐거웠는데
십년전부터 세상 하기 싫은게 운전이여
중간에 오두바이 면허 따가 밤에 겨나갔다 쓰니
거 ㅂㅎ님이 오밤중에 여자가 이슬맞고 다닌다고
날 심히 걱정? 하는 지이럴글을 쓰드만 ㅋㅋ
이 얼마나 고마운일이던지
새차 한 대 더 뽑고 타지도 몬하고 죄다 팔아버렸네
그때만혀도 내가 심이 넘쳐나고 생활의 활력을 막 찾아다니고 혔나브아
시방은 만사구차니즘인디
및번얘기했지만 코로나 전후로 사람이 바뀌대
어제 열무2키로 얼가리 500그람정도 사서
밤새 절이고 김치 만들어서 시방 익히는중여
지난번 했을때 입에 맞게 했더니
시간지나 맵고 짜져서
이번엔 지난번보다 열무양이 많지만
동량의 물고추와 양념을 했오
아침에 맛보니 슴슴하니 이것도 갠찮드만
너무 싱거우믄 소금 넣으믄 되지뭐
솎아낸 열무라는디 지난번보다 살짝 억세
한참을 절였시야
바지락깐거, 생물오징어도 사왓고
살구를 두박스 사놨는데 내 상태가 메롱이라 친정은 못갖다주네
내가 다 무거버려야지 20킬로여 ㅋㅋ
애 밥 다 무겄나보다
설거지하고 오이지 8개 썰어놓고
커후이를 내려보잡!
해피 스타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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