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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처럼 여유가 생겨서

작성일 26-06-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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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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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위를 찾네.

지난 주 내내 너무 놀아서 병이 도졌다.

마침 남의 편이 주말에 골프 모임 가서 안 온다고 해서 푹 쉬었더니 

오늘 한결 컨디션이 좋아졌다.


주말엔 꼼짝 하기가 싫어서 밥은 아파트 식당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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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장을 봐 온 게 없어서 냉장고 털어 카레라이스를 해서 이른 아점을 먹었다.

이제 아아 한 잔을 마시며... .


유년시절에 울엄마는 바빠서 늘 채소를 썰 때 큼지막하게 썰었었다.

된장국에 넣을 재료나 반찬으로나~~

하지만,

난 아기자기 자그마하고 잔잔한 걸 좋아하는 스타일인지라 채소들도 자그마하게 썰어서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파프리카, 애호박, 양파, 당근, 감자....고기는 안 넣어 먹는다.

채소류가 달아서인지 카레라이스가 달착지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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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 후 영양제 한 움큼 털어 넣고

아아는 며칠 전 조카가 준 티백 커피를 종류별로 줘서 매일 하나 씩 골라서 마시는 중이다.


다시 시작 하는 한 주~~

이번 주는 잔잔한 행복을 만들어 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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