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거
작성일 26-06-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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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때문인지
오전에 잠시 볼 일 보러 나갔는데
건물 앞에 새끼 쥐가 옆으로 얌전히 죽어 있더라구
징그러서 깜작 놀랐는데
인도쪽보니 구두수선도 방역단체와서 네명이
소독진행중이었어
작은쥐가 농약(소독약)왕창 묻은 뭔가 주워먹다
죽은거 같아
도시에서 쥐를 본 건 오랫만인데
죽은사체보니 마음이 안좋더라구
건물1층 입점된 곳에 들어가 얘기하려다 말았어
이거 괜히 얘기했다가 동네 꼰대김여사될수도있고
인도이니 수서경찰서 도로과? 전화하기도 글코
청소과? 에 전화하기도 참 애매해서 지나갔는데
소독약이 독하긴 디게 독한가보다 하네
공기중으로 휘발되기도 할텐데 싶더라
사체 앞 건물1층이 농협인데 내가 다른곳
1시간 볼일보고 나왔는데도 그대로인거보면
농협 청원경찰? 은 치울생각도 없는듯한거고
암튼 뭐 죽은 새끼쥐만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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