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작성일 26-07-3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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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일 애가 없으니
내 끼니는 대충 때우게 되는군하
아점으론 컵라면 저녁으로는 냉동 절편 현미 가래떡
녹혀 먹었으
내는 절편을 원체 좋아해서 떡집 보이면 항시 사오고
주말에 배달로도 시키는데
지나간주말에 잠실 새마을시장 떡집이 배달앱에 뜨길래
시켰는디 느므 비싸 한팩에 6천 받드라
양도 3천짜리랑 같음
암튼 그거 먹다 남은거 녹혀 무것으
이래서 할매할배들이 밥 안해무끼 구찮으니
떡들을 사가는가 싶네
낼은 아파트서 점심 먹어야 겄으
밥통에 나 먹자고 밥 하기가 차말로 애매하고 그렇구만
정점 봤던거 한번 더 보구 씻어야지
약 땜시 잠이 안와 미챠불갔시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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