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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오늘은 염색을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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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74회 작성일 26-03-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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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하기가 싫어서 계속 미루고 있었더니 흰머리소녀가 되었구나.

안 하면 편하고 좋은데 여행도 가야 하고 머리카락도 잘라야 하고

할 수 없이 해야 한다.


몇 년 전만해도 미용실에서 10만 좀 더 주고 염색을 했었는데

돈 아끼려고 집에서 한다.

염색방은 싸다는데 한 번 도 안 가봤다. 염색약 안 좋은 거 쓸 것 같아서


염색약은 로레알 5,14 잿빛 때깔로 사용한다.

잿빛으로 하면 맘에 든다.

햇빛 비칠 때 반짝반짝 은빛물결이잖아. 그래서 맘에 든다.ㅋ


담엔 색깍을 좀 달리 해봐야겠다.

좀더 밝은 잿빛으로...


염색 하기 너무 싫어지니 모자를 쓰고 다니면 어떨까도 생각해 보았다.

늙으면 주름 생기지 머리 하얗게 변하지...아프지...

그래서인가 지난 시절 참 행복 했구나...절로 뇌까려진다.


인생 젊을 때 즐겨라.

추천1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날씨가 따듯하고 바닷물도 찰랑찰랑 은빛 물결 예쁘구나.
찰랑찰랑 윤슬같은 머릿결을 만들어보자꾸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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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염색하니 머릿결이 가늘어지고 윤기가 읎어지더라구요
흑흑  내 철사줄같이 두껀 머리여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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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염색하면 머릿결이 첨엔 좀 뻣뻣해지긴 하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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