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전쟁으로 뒤숭숭해서
작성일 26-03-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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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기도 불편한 시점인데
미리 예약을 해 놔서 그냥 가기로 했다.
어제 나머지 입금 하라고 해서 100만 원 하나투어에 입금했다.
뭐든 맘이 편해야 행복이 배가 되는데 불안한 맘으로 여행을 가는 게 불편한 건 사실.
하지만, 친구들과 같이 하니까 즐겁게 가얄 듯.
담담주에 가네.
지난 베트남 갈 때도 하필이면 계엄 난리 날 때 또 가느라 불안하게 다녀 왔는데
이젠 우리나라만 안녕하다고 안전한 게 아닌지라 세계는 하나로 돌아가나니
급벙으로 뭐든 다녀야지 미리 예약하면 불편하네.
가을에 또 대만 가기로 했는데 너무 멀어 그것도 스트레스.
여행이고 나발이고 간에 동네에서 마실 다니는 게 최고야.
이제 여행 다니는 것도 싫은데 삶이 또 지루하니 한 번 씩 다녀오면 삶의 활력이라고 생기니까 가는건데
저번에 산에 오르다 보니 다리가 떨려서 돌아다닐 일도 얼마 안 남았구나 생각 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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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4월 베트남 파사가자는건 거절 했다. 많이 걸어야한다더만. 이제 많이 못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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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다롱디리
작성일
베트남 '파사'가 아니고 '사파' 같은데요 ㅋ
이번에는 어디로 여행 가세요?
작성일
사파가 많는갑네요. 이제 뒤돌아서면 까묵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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