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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날씨가 꾸무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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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76회 작성일 26-05-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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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춥고 바람 불었지만 맑고 좋던데

오늘은 회색빛 도시네. 

비가 오려는지 해무가 잔뜩 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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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자다가 깨서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해 서너 시에 안약 한 번씩 넣고 유튭 보다가

새벽에 잠들어 다시 눈 뜨니 열 시가 넘었더라. 젠장할~


식당 밥 먹으러 가려니 설렁탕이라 패스 하고 그냥 집에서 해 먹기로

마늘쫑 데쳐 볶고

표고버섯 볶고

브로콜리 데치고 영월에서 뜯어 온 돌나물 씻어 초장  뿌리고

두릅 데친 거 무치고 쌈으로도 먹고

쌈채 씻고

파채 만들고

있던 반찬들 꺼내고 목살과 삼겹이 구워 늦은 아점 먹었다.


후식으로는 백자메론과 참외, 산딸기로.


오늘 성주 참외 주문한 거 한 박스 와서 보니 맘에 안 들어 실패다.

크고작고 섞였는데 상품이 아니고 파치 수준. 어쩐지 싸더라니까 23000원 세일가로.ㅠ

주문한 오이와 사과는 또 어떨지.


5월 온누리 10프로 할인가라고 해서 30만 원 사서 쌀이랑 이것저것 시켜 보는데

별로네.


직접 눈으로 보고 사는 게 가장 좋고 싸다.


주로 애용하는 곳은 코스트코, 이마트, 남촌동도매센터다.


남의 편 가져 온 청계란은 낡은 밥솥에 찌고 있다.

군계란 만드는 중인데 친구 말로는 만능찜으로 90분 하면 된다고 하던데

만능찜으로 하니 20분 밖에 안 나와서 서리태밥으로 44분 하고 다시 한 번 더 돌릴 예정.

과연 맛은 어떨지...기대를 해봄.

추천1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저도 들어오면서 난각1번란  한판 사왔네요  ㅎ
밥솥  계란찌면  글케 맛나다네요
찜방계란 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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