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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술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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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69회 작성일 26-05-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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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시술하면 아프지 않다고 했었는데

여전히 눈꼬리 부분이 아프고 꺼들거림이 없는 증상마저 새로 생겨 불편하다.

오늘은 안구 전체가 핏기가 서고 부은 듯 안구통이 있다.


이거 아무래도 눈을 잘못 건드린 것 같다.

마음의 창인 눈은 가장 소중한 부윈데 큰일이여.

더 좋아진 것도 없고 오히려 더 불편함을 초래 했으니 짜증이 날 판이다.


뭐든 수술은 위험~~

이 작은 시술 하나에도 불편함이 많고 힘든데

아프지 말아야 해.


그나저나 뉴스보니 울산에서 산과 수술 하다가 애만 살고 산모는 사망한 사건이 났던데

의사도 사람인지라 어디서든 실수가 도사리고 있는데 특히 산과는 위험해서 수술하다가 아주 가끔 사망사고가 난다.


전에 울 애 수술한 병원도 유명 했었는데 산모 두 명 정도 사망한 사건이 있었고 또 다른 산부인과에서도 사망 사건 나고

산과가 여러모로 위험한 과인지라 요즘 기피현상.


울 어려서는 애들을 줄줄이 낳으니 산부인과가 성행 했었는데 요즘은 애들을 안 낳으니 산부인과 인기가 없는데다 또 위험하고

설사 전문의 취득하더라도 웬만하면 부인과 쪽으로 안전한 것만 하더라.


산과는 언제 애를 낳을지 몰라 24시간 대기 해야 하고 새벽에도 애 받으러 가야 하니

요즘 지방엔 산과가 없어진지 오래고 앞으로가 더 큰일이야.


수술 잘못 되면 십 억 이상 물어 줘야 하니 누가 매스를 잡으려고 하는가?

다들 안전한 것만 추구 하다 보니 쁘디성형쪽으로 갈 수 밖에.


의사도 할 짓이 아녀.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닌지라 난 애 둘 제왕절개술 할 때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수술방 들어가면서 내 신발을 

쳐다보며 살아 돌아오길 기도하고 수술방으로 들어갔음.ㅠㅠ

추천2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도 옛날에 태어났으면 애 낳다가 죽었을 듯하다.
자연출산은 비실비실하고 허리가 길쭉한 여자들이 스무스하게 애를 잘 낳는데
난 허리가 짧고 골반이 작아 자연 유산 못하고 수술했다.

현대에 태어났으니 살아 있는 것임에 그저 감사할 따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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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밤낮 유튜브 보다가 이 사달이 났는데 자제가 안 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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