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아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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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잔잔바리 네 마리로 오징어 볶음을 준비했다.
소시쩍엔 가장 싼 생선이 오징어, 임연수어, 고등어 등등이었는데
물고기들도 가뭄이 들어 외국산들로 식탁이 차려지는구낭.
오징어 볶음에 어제 사 온 파프리카 중 한 개 투척 하고 풋고추와 땡초, 대파 넣고
샴페인 마시던 거 좀 두르고 매실, 몽고간장, 후추. 고춧가루. 고추장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과 참깨를 둘렀다.
맛있게 잘 됐다.
밥은 냉장고에 처치곤란인 무 한 토막과 표고 세 개를 넣고 밥을 지어서
매일 남의 편표 채소류를 무쳐 같이 비벼 먹었다.

마늘도 사각으로 한 통 썰은 게 마지막이다.
간단쓰 아점으로 푸짐하게 먹었더니 배가 빵긋 하네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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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끼리 한 건 뭐여 ?저게 사각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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