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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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한 잔 타서
사우나 가려고 해여.
오늘 오후의 일정은...
낼 어떤 후보를 찍을지 팜플릿 온 것들 공부해서 정하려고 해여.
그리고 읽던 책 마저 읽고
어제 산 잡지책 보다가
배고프면 저녁 먹으러 오려고여.
커뮤니티 도서관 아님 26층 카페에서 오후를 보내볼까 하네여.
무릎이 더 아파져서 큰일이에여.ㅠㅠ
여기저기 아파지는 나이다보니
솔까, 눈 뜨면 죽음을 생각하며 살아지는 나이가 되더이다.
항상 청춘일 수는 없는 유한한 인생이기에
맨날 아프다고 징징댄다고 해도 아프니까 아프다고 말하는 것이며
그 아픔 모두 수용하고 끌어안고 살다가 가야지 별 수 있냐고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란 책을 읽을 땐 아주 건강할 때였고
아프고나서 다시 읽었을 땐 나의 죽음이 가까이 오고 있구나 공감하며
죽는 그날까지도 하루를 사랑하며 살다 가야지 생각하네여.
목욕탕 가서 따듯한 물에 무릎을 좀 담그고 있으면 좋아지길 바라며...
윤슬멍하며 나가봐여... .
그래도 무릎이 아프다니까
주말에 남의 편이 아들과 속닥거리더니
오늘 아들이 주문한 무릎보호대가 와서 하고 나갑니다.
아플 땐 가족의 보살핌이 필요한 시점인가 합니다.^^*
댓글목록
긋도 한두번이지
r씨 말 맞
식구들도 넘 그러면 지친다
잘 나가다가 한동안 뜸하드니 또 죽음타령 이나 하고 있
너가 지금 60초반 인디 그러고 있음 모 난 아예 여 오지도 말아야겠
이세상 하직 순직 장렬 전사 니말마따나 눈 뜨면 죽음 생각하고.,
하루를 사랑하고 끌어안다 살다 인생 쫑내 ¿
너 왜 사냐
니 글 보면 정말 힘드로
부정적
폐쇠적
열악하고
피해망상
우울감이 온누리 덮는다야
아무리 힘들고 고달파도 글은 좀 희망과 평화로움 넣어 쓰려무나
질린다
( 가족들은 뭐래 ?
설마 미위츠럼 하는 건 아니쟈
그럼 벌써 도망갔지
아무리 식구들 가족 중 1명 저 정도로 힘들게 하면 문제여
너무 참았 안됐 글타규 난사스럽게 너처럼 징징대도 다 들 나가떨어졌
니 글 보면 살려다가도 기운빠진다
에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