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아가씨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125회 작성일 26-06-11 16:41

본문

유학8 년 마치고 오자마자  우리가  선 봐서 결혼을 했는디


몬느므  연주회를 그래 많이  여는지

아침부터 아가씨 뒷치닥꺼리 하느라

밥도 굶고



방명록에  앉아 안내 노릇에

리허설 전  연주복을 입는데

그거  뒷꼬리잡고 장실 따라가

똥누는거 밖에서 옷잡고 기다려


연주회 끝나믄 연주복 외에 짐 챙겨

악기 갖다 집에 갖다 놓으라 시켜

지는  친구들 지인들이랑  뒷풀이 하러  가지



명절되면  선 보러 나간다고

집안일은 시키지도 않지만 하려고도 안해

쟁반인지 접시인지 구별도 몬하던  아가씨가



하마  작년에  시모와  울식구 전부 여행갔었는데

시모가 덮던 이불  수건  청소  시모옷까지

싹 빨고  기저귀고 뭐고 시모를 알뜰살뜰히  보필하는거보고


내  감탄? 깜놀을 했시야


천방지축 같던 시누가  나이드니

세상에나  청결  부지런  하기가  이를데 없고

효녀 효녀  그런 효녀 없드만



세월가고  나이들면  누구나 철이들고

변하기 마련인디



어째 여  그대로인  사람 하나 있구나

누군지 다 알지야??


추천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725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710
보싸 댓글1
내비극의서사시 141 0 06-16
16709 보이는사랑 187 4 06-15
16708 나빵썸녀패닝 203 1 06-15
16707
이가 댓글1
나빵썸녀패닝 182 5 06-14
16706 나빵썸녀패닝 143 6 06-14
16705
편의점 댓글2
나빵썸녀패닝 188 7 06-14
16704
디다 뎌2 댓글2
야한달 180 9 06-13
16703
맹꽁이 댓글2
나빵썸녀패닝 113 6 06-13
16702
디다 뎌 댓글1
나빵썸녀패닝 144 9 06-13
16701 나빵썸녀패닝 136 8 06-12
16700 나빵썸녀패닝 192 12 06-12
16699
그래도 댓글2
나빵썸녀패닝 211 9 06-11
열람중 나빵썸녀패닝 127 6 06-11
16697 나빵썸녀패닝 183 8 06-11
16696 나빵썸녀패닝 196 10 06-1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2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