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감 서리
페이지 정보
본문
입 돌아간 모기가 빨은 흔적으로
살갗에 단풍꽃이 피었다
진화된 생존 방식인가
모기의 장수시댄가
삐뚜러진 입도 죽기살기로
빨아대면 훌륭한 결과를 낸다
허벌나게 가려워ㅜ
독해서 내가 먼저 죽겠는 모기향을 피웠다

봄 살구가 은수기 꺼 라면
가을 대봉은 달이 꺼지
암만
저 감은 나의 감
저 감도 나의 감
붉게 붉게 익을때까지~
아침 저녁으로 누가 먼저 따 갈까
눈독 들이며 감시 중이다
낮은곳에 임하여
키 작은 서라꾼이 까치발 안들고도
손이 닿는 그곳이라 대봉감이 아닌
따봉 감 이다
보이는 여섯개가 내 꺼ㅋ
댓글목록
여섯개가 뭐가 많다고 나눠주라는 거예엿
입 거친거로치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바녀사가 할 말은 아니죠
니네 오래된 남자는 그지발싸개 취급하믄서
남의 오래된 남자는 왜 챙기라노
캬 울아파트도 대봉감 마이 열렸드라고
거 옆동이고 땅에떨의지믄 깨질감서
감은 포기여
눈으로만 즐기려공~
저 감이 다 익을때까지 무사하기를ㅋㅋㅋ
좋아요 3저도 분당 살 때 침 발라 놓은 감이 있었는데 이제 따야지 했는데 누가 먼저 똑 따갔더라고요. 기다리지 말고 따세요ㅡㅋㅋ
좋아요 2지금 따서 말랑이 만들어요
좋아요 1
서리는 자고로 어둔밤에 해야 제맛이겠죠ㅋ
오늘 밤에~
ㅋㅋ
작년 봄 살구는~
패닝꺼 였는데~~ㅎ
벌써 감빚깔 이쁜데요~
더 익어 투명해지면~
정말 이쁠듯요~ ㅎ
나 설여자야ㅋ
서리를 못해밧잔 그래서ㅎ
우리동 현관 옆에도
감나무가 있어서 ~
익으면 몇개 따봐야지~
늘 노리는데~~
나중에 보면 없어요~ㅋ
높은곳 까치밥 감만~
몇개 남아있고여~ㅎ
그리하여 낼 따야는게 맞네ㅋ
좋아요 2
네~~
미리 따서~~
서늘한 곳에 몇일동안 ~
후숙 시켜 드세여~ㅎ
캬 울아파트도 대봉감 마이 열렸드라고
거 옆동이고 땅에떨의지믄 깨질감서
감은 포기여
눈으로만 즐기려공~
저 나무는 우리동 경비실 앞에 있는 나무
감나무가 여기저기 솔찬하게 있어
저 감이 다 익을때까지 무사하기를ㅋㅋㅋ
좋아요 3
낼 딸가바ㅋ 누가 따가면
도둑맞은 기분 들을거같으ㅋ
맞아요
허무할듯ㅎ
근데 지금 따기엔 넘 덜 익은듯해서
아쉽네요ㅋ
저도 분당 살 때 침 발라 놓은 감이 있었는데 이제 따야지 했는데 누가 먼저 똑 따갔더라고요. 기다리지 말고 따세요ㅡㅋㅋ
좋아요 2
저정도 익은거 따도 되나여??
좋아요 2
따도 돼요. 저런감은 곶감 만들면 좋아요.
좋아요 1
낼 따야것어여ㅋ
좋아요 1
야
오래된 사람 먼저 갖다 줘
욕심 드럽게 많아 가지고
좀 나눠 주거라
낸
살구
몇 개 밖에 안먹었다
다 나눠주고
줍느라
개고생 했다마느
워찌 말 하는 버릇 좀 고친겨?
여자 입 손모가지 모냐 그기
하튼 입 거친거슨 약에도 못쓴다니까
어여 익으면 여기저기 좀 갖다 줘
생각난 길에 모과 한 개 사가지고 가야겄다
여섯개가 뭐가 많다고 나눠주라는 거예엿
입 거친거로치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바녀사가 할 말은 아니죠
니네 오래된 남자는 그지발싸개 취급하믄서
남의 오래된 남자는 왜 챙기라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