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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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거든야
치워도 꿉꿉하고 물먹은거 마냥 모든기 축축한 느낌에
머리가 북실대고 그래가 외출도 비오는 날은 약속을 안잡아야
근디 오널은 션한 바람도 불면서
오랜만에 오는 단비라가 먼지도 씻겨내릴겸 좋다야
작넌 재작년 그래 억수같이 오더니
마른장마라나 므라니
아랫지방한티는 먄한디 여기는 너무 땡볕였오
비도 뭐도 좀 골고루 동일시 뿌려주믄 좋을틴디 말이다
저녁 찬거리 뭐할까 고민하다
가지볶음하고 와규 구워야겄오
고기사와서 김냉에 오일뒀는디 오널은 구워야지싶오
요새 외식이 잦아 입을 조져놓으니
집에서 음식하기가 싫으네
그려도 할 일은 혀야지 않그냐? ㅠㅠ
좀 심들어야 흑
비가와서 가라앉는가보다
댓글목록
노래 좋죠~?
전에는 윤하의 '우산'
요즘은 이노래가
비오는 날 듣는 노래 ~
비가 여러 날 계속 오거나
컨디션 난조일땐
좀 힘이 들고 그러죠~
힘내요 ~
보통은 스콜처럼 내리고
빨리 그치는데
어젠 실실내려서
운동 내내 다 젖었 .. 아 정신없이 분주한 일욜 ㅡ.ㅡ
울마미표 조선간장 가지무침 먹고싶어라 ㅎ
심들어유? 어쩌댄유? 처방은...
체력과 근력 키우는 운동을 해서 체력을 키우던가
집안 일을 좀 줄이고 덜 하던가...ㅋ
운동도 하고있고 집안일은 오히려 줄은편이고
밥은 더 잘 먹어유
노화왔나바유 ㅋ
그짝은 아직도 와?
여기는 한 십분 남짓 쏟아 지더니 멈췄음
그랬다고 덜 덥네
한 두시간 반 오지게내리더니 멈쳤시야
새소리 들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