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에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반찬가게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2,210회 작성일 21-05-11 23:06

본문

고추부각 다시마부각 샀시야

이기 어릴때 할머니가  은근 해주시던 찬인디  울아빠가

가끔 찾아서 엄니가 해주시는디

기름에 튀기고 설탕뿌리고 집에서 번거로운 음식이잖아



2차접종후  압지도 컨디션이 그닥이라니께

압지를위한 찬을 준비한거여

값은 을매안해 양도 적고 

울 식구덜이 입이 짧아 딱 적당한양여


쌀과자  메롱 3통 계란  부각  아욱 상추

요것만 들고가려고  모처럼 짐가방이  가볍네야


미리 생각해놓고 대강 짐싸놯야  낼 아침  냉장고서 과일만 꺼내믄되야

동생이  악세사리 팔찌 보내온것도 챙겨야지

일케 쓰믄서 또 생각이난거여

역시 메모는 해야 좋구나야


지난번  사다드린 티샤쓰는 빠구 당했오

갖다가 컬러잇는거로 바꾸라카네야

너모 하얀거라 부담시려우시대야

니트로 된  카라 소매끝만 곤색이라 이쁜디

음식드실때 흘릴까바  신경쓰이신다고  에호~~~


갔다가 동생네도 올만에 들러야

믄  고지서가 왔다고  경비아저씨가 친절히도 전화를 주셨시야


요즘은  별 다른 일도읎이  내집안일과 친정만 오고가고 하는기

맘 편하고 참 좋아야


쇠약해져가는 부모님 모습보믄  미래의 내 모습보는거 같아

그란디도  건 미래고  내 할 일과 최소한의 도리는 해야지싶어야


잘살고 몬살고는  내  자리에서 얼마나 지키느냐 차이가트


다들 함께 잘 살아보드라고야!!!



추천6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주유랑 세차도 혀야지

좋아요 0
Total 16,451건 69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01
세번째 댓글1
톡톡 2150 6 05-12
6100 이쁜달 2707 14 05-12
6099 노을 2214 5 05-12
6098 타불라라사 2277 1 05-12
6097
깜박하고 댓글3
나빵썸녀패닝 2388 8 05-12
6096 스테끼밥줘 2330 5 05-12
6095 나빵썸녀패닝 3228 12 05-12
6094
홈4 댓글9
타불라라사 2358 8 05-12
6093
홈3 댓글46
하투순 2716 11 05-12
6092 청심 2212 7 05-12
6091 타불라라사 2255 1 05-11
6090 나빵썸녀패닝 2233 9 05-11
열람중 나빵썸녀패닝 2211 6 05-11
6088 톡톡 2482 7 05-11
6087 세작의정원 2480 3 05-1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5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